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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선관위 자체 조사,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것”
    2023-05-30 11:34
  • 노태악 선관위원장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전수조사 계획”
    2023-05-30 10:54
  • '자녀특혜 의혹' 선관위, 30일 긴급회의…인사투명성 방안 논의 이뤄질 듯
    2023-05-30 00:05
  • [단독] 검찰, KDFS 채용된 황욱정 대표 자녀들 사무실 압수수색
    2023-05-22 11:27
  • 'LG전자 부정채용' 전 인사 책임자 2심도 유죄…法 "공정경쟁 모범 보여야"
    2023-05-19 15:22
  • 법무부, 조국 5촌 조카 '조범동'ㆍ동생 '조권' 26일 가석방
    2023-05-17 20:47
  • KB국민은행, 올해 상반기 250여명 신입행원 채용
    2023-04-28 10:44
  • 한미글로벌,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건축·토목 등 4개 분야
    2023-04-26 10:57
  • 한난, 체험형 청년인턴 32명 채용…신규 채용 시 가점
    2023-04-25 15:04
  • [종합] 尹, 노조·채무·사기·마약 ‘전방위 불호령’…“미래세대 위해”
    2023-04-18 14:48
  • 尹 “고용세습 타파해야…근로시간 개편, 여론조사 공개해야”
    2023-04-18 10:56
  • 대통령실 "기업 채용공고에 임금 등 근로조건 공개 유도…깜깜이 취업 방지"
    2023-04-09 10:48
  • 맞벌이 고민 '아이 저녁식사' 해결해주는 어린이집 100곳 생긴다
    2023-03-30 11:15
  • [재택근무 혁명의 불편한 진실] “백인·고소득자만이 혜택 누리는 세상”…불평등 키우는 재택근무
    2023-03-19 19:30
  • 노조 ‘깜깜이 회계’ 개혁 시동...조합원 절반 찬성 시 회계공시 의무화
    2023-03-13 13:06
  • “3040 경력보유여성, 능력 펼치세요”…서울우먼업프로젝트 추진
    2023-03-07 11:15
  • 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 개최…창의적 아이디어 ‘우수수’
    2023-02-27 11:00
  • “공무원보다 좋다?” 현대차 생산직에 ‘취업 시장’이 들썩이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2-21 15:24
  • [피플] 이성은 서울시 양성평등담당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저출생 대책 마중물 되길”
    2023-02-09 07:00
  • 하나금융그룹,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2년 연속 편입…“여성 리더 육성에 힘쓸 것”
    2023-01-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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