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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행정처분은 법령 규정 내용·취지 따라야"…'석션팁 재사용' 의사 면허 정지는 정당
    2021-09-21 07:00
  • '정치공작' 혐의 원세훈, 파기환송심서 징역 9년
    2021-09-17 11:06
  • 후배에 활 쏜 가해 중학생, 영구제명 중징계 결정…“엄중한 사안, 양궁계 퇴출 불가피”
    2021-09-15 00:53
  • [종합] 9년간 진행 중인 론스타 ISDS…법무부 "추가 기일 가능성 낮다"
    2021-09-14 11:29
  • 절차 종료 기다리는 론스타 ISD…연내 결론 날까
    2021-09-14 10:00
  • [단독] 토지 신고 누락한 김경협, 재건축 예정지에도 주택 10년 보유
    2021-09-10 05:00
  • 청와대 "플랫폼 기업 규제, 국회가 주도...신중히 논의"
    2021-09-09 13:05
  • 베이징 남북회담 먹구름…문재인 대통령 대북구상 ‘치명타’
    2021-09-09 11:04
  • ‘도쿄 불참’ 북한, 베이징도 못 뛴다…IOC 내년 말까지 자격 정지
    2021-09-09 08:01
  • 2021-09-07 17:30
  • 헌재 "선거운동 목적 '정당가입 권유' 공무원 처벌하는 국가공무원법 합헌"
    2021-09-05 09:00
  • 내달부터 불법 이륜차 집중단속…안전검사ㆍ폐차제도 도입
    2021-09-02 12:00
  • '박원순 사찰 의혹'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 2심도 실형
    2021-08-26 15:45
  • '독직폭행 유죄' 정진웅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전보 조치
    2021-08-19 15:44
  • 서울고검,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1심 판결에 항소…"양형부당"
    2021-08-18 14:18
  • 배민·요기요, 배달지연 고객 피해 시 책임 못 면한다
    2021-08-18 12:48
  • 서울고검,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차장검사 항소 오늘 결정
    2021-08-18 09:11
  • [랜선핫이슈] 김제동 취업상담 논란·"김연경 공백 쌍둥이가 채워" 인터뷰 구설·돈쭐난 피자집
    2021-08-17 10:35
  • '독직폭행' 정진웅 "유죄선고 수긍하기 어려워…항소할 것"
    2021-08-13 14:33
  • 박범계 "정진웅 사후 조치 검토할 것…한동훈 수사 종결 동의 어려워"
    2021-08-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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