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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길병원,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100례 달성
    2023-12-22 10:30
  • 당정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강화…내년부터 요양병원 간병 시범사업 실시"
    2023-12-21 15:04
  • 하루 12만원 간병비 부담 낮춘다…'간병 지원' 시범사업 추진
    2023-12-21 14:58
  • 생명ㆍ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근절 유공자 121명 시상 실시
    2023-12-21 12:00
  • 한국BMS제약,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획득
    2023-12-20 09:58
  • 호흡기감염병 동시유행 '이례적'…정부, 대책 신속 추진
    2023-12-18 19:50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메리 크리스마스’ 힐링콘서트 열어
    2023-12-18 10:50
  • 나와프 쿠웨이트 군주 향년 86세로 사망…즉위 3년만
    2023-12-16 20:28
  • 비수도권, 수도권보다 병원 많지만 의사ㆍ간호사 적어
    2023-12-16 06:00
  • 한국인 관광객 2명, 필리핀 사우나서 사망…대체 왜?
    2023-12-15 08:33
  •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제도 덕분에 마음의 짐 내려놨어요.”
    2023-12-14 17:17
  • 이번엔 정한…‘세븐틴’ 연이은 건강 적신호, 괜찮나
    2023-12-14 16:36
  • 임영웅 팬클럽,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에 1200만원 기부
    2023-12-13 16:58
  • 법무부-성남시, ‘정신질환 수용자 입원치료 지원’ 협약 체결
    2023-12-13 16:52
  • 힘찬병원, ‘힘찬 나눔의료’ 우즈베키스탄 환자 수술 지원
    2023-12-13 11:11
  • 암 투병 중인 장모 몸에 불 붙인 사위...“퇴마의식 하는 과정에서 불 붙었다”
    2023-12-13 10:52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감기’, 구별 어떻게? [e건강~쏙]
    2023-12-13 10:49
  • 아주대의료원, AI ‘경험적 항생제’ 내성 예측 모형 개발
    2023-12-13 10:05
  • [BioS]HK이노엔, P-CAB ‘케이캡’ PK결과 등 “학회 발표”
    2023-12-12 14:36
  • 윤재옥 “의협, 집회 시위로 힘 자랑할 이유 없어…대화 열려 있다”
    2023-12-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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