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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신원식 '임명 강행' 수순…민생·경제 챙기고 외교안보 강화 전념
    2023-10-05 15:51
  • 野 “이균용 임명동의안 부결, 부적격 인사 추천한 尹 책임”
    2023-10-05 11:08
  • 물 건너간 본회의…최종 문턱에서 경제 법안 '올스톱'
    2023-09-24 16:06
  • 방통심의위, 인터넷 언론사 글ㆍ영상까지 심의 확대
    2023-09-21 17:36
  • 김행, “필리핀은 원치 않은 임신에도 출산” 발언 논란에…“가짜뉴스”
    2023-09-21 11:29
  • 한덕수 "10월부터 노조 회계 결산 결과 공표 의무화, 세액공제와 연계"
    2023-09-19 10:38
  • 윤재옥 "野 '이종섭 탄핵'은 사법리스크 가리기 위한 눈속임"
    2023-09-12 11:26
  • [단독] "할 일 산더미인데"…FIU, 가상자산검사과 정원 '9명→7명'으로 축소
    2023-09-11 05:00
  • 2023-08-29 05:00
  • [종합] 은행권 횡령 '행장' 책임 묻는다... 금감원, "은행장 서명 제출하라"
    2023-08-17 13:51
  • 법무부, 가석방 없는 무기형 입법예고…국민 10명 중 9명 ‘도입 찬성’
    2023-08-11 16:30
  • 가석방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 신설
    2023-08-11 14:54
  • 전기차 폐배터리 순환 위해 법령 개정…폐기물 재활용 시설 설치 의무 면제
    2023-08-03 14:57
  • 공직선거법 개정 불발...여야 법사위, 서로 ‘네 탓 공방’
    2023-08-01 16:09
  • [포토] 국회 입법 공백, 현수막 공해 '우려'
    2023-08-01 15:43
  • 법무부, ‘경찰 수사종결권’ 축소한다…대통령령 ‘수사준칙 개정안’ 입법예고
    2023-07-31 10:47
  • ‘이태원 참사’ 이상민 탄핵 기각...여야, 다시 시작된 ‘재난 정쟁화’
    2023-07-25 15:37
  • [유하영의 금융TMI]책무구조도 도입하면 금융 횡령ㆍ비리 막을 수 있나요
    2023-07-24 05:00
  • ‘제2의 바다이야기’ 사전 차단…정부, 홀덤펍 불법행위 엄중 대처
    2023-07-12 18:00
  • [K콘텐츠, 일그러진 지갑下] 역차별에 멍든 韓기업…"규제에 AI주권도 뺏길 판"
    2023-06-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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