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와 농업회사법인 일품김치 홍택선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제9회 김치품평회 수상작 7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대상으로 선정된 예소담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한 '2020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와 '김치 세미나'도 같은 날 진행됐다.
김치의 날인 오는 22일에는 국내 포함 전 세계 7개국...
△에스모, 6회차 CB 전환가액 648→587원 조정
△케어랩스, 굿닥 회사분할 결정
△유신, 163억 규모 네팔 지역 고속도로 설계 및 감리사업 수주
△씨엔플러스, 베트남 종속사에 20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제이웨이, 임정배 사외이사 중도 퇴임
△액트,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젬백스링크, 11회차 56억 규모 CB 발행 결정
△한국비엔씨, 1회차 167만주...
조건으로 사업상 입국이 긴요한 기업인들의 예외적 입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조찬간담회에는 중국 측에서는 싱하이밍 대사와 구진성 경제공사, 한국 측에서는 전경련 권태신 부회장을 비롯해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임정배 대상 대표, 김칠봉 대한해운 부회장 등 기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이 임정배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의 변화를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다. 임 사장 ‘원톱 체제’ 아래서 대상은 경영 환경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달 29일부로 임정배, 정홍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임정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2016년 말...
△ 에스아이리소스, 최대주주 변경
△ 동양피스톤, 미국 포드와 362억 규모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 럭슬, 최대주주 변경
△ 삼익악기, 다음달 26일 정기주총 개최
△ 에스아이리소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추가
△ 대상, 임정배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
△ 한미반도체, 20.5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 체결
△ 탑엔지니어링, 160억...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들이 나눔 활동에 관심을 두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대상 임직원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서울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민간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정성을 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대상 권용석 상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 서울특별시 김원이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대상 임직원들과 청정원 대학생 자원봉사단,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종가집 김치와 한우곰탕 등 총 9종의 반찬류 제품으로 구성된 나눔박스 2019개를 현장에서 직접 제작해 전국의...
대상 식품BU 임정배 대표는 “대상은 그동안 종가집, 라이신 등 성장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진행으로 지속 성장을 달성해 왔다”며, “변화하는 국내 식품외식 시장에서 단순 식자재 판매와 공급 등 전통적인 방식의 B2B 사업 구조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만큼, 이번 합병을 통해 제조와 유통의 핵심역량을 극대화해 B2B 식품외식 사업을 선도해나갈 것...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앞으로 소비자와 임직원 등 내외부 고객만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더욱 선진화된 소비자중심경영활동을 위해 VOC 시스템과 식품이력추적시스템을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VOC 분석, 스마트 팩토리 운영을 통한 품질 안정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상의 소비자중심경영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또한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과 미중 무역전쟁을 분석한 뒤 우리나라 역시 혁신과 포용정책, 디지털 경제와 첨단기술 등을 통해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 사장 외에도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조성희 아마존카 대표이사, 이호원 대한상사중재원 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도 8월까지 700만 개 판매를 넘어선 상황으로, 연말까지 1500만 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안주야(夜)는 ‘저녁이 있는 삶’을 중요시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혼술, 홈술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품개발과 품질 개선에 힘써 안주야(夜)를 시장 내 확고한 넘버 1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7개의 행복' 나눔행사에서 산타모자를 쓴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임직원, 청정원 주부봉사단원 등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나눔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이날 만든 2017개의 나눔박스에는 대상의 장류와 조미료, 홍초 등 27종의 식품이 담겨져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7개의 행복' 나눔행사에서 산타모자를 쓴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임직원, 청정원 주부봉사단원 등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나눔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이날 만든 2017개의 나눔박스에는 대상의 장류와 조미료, 홍초 등 27종의 식품이 담겨져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7개의 행복' 나눔행사에서 산타모자를 쓴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왼쪽)와 임직원, 청정원 주부봉사단원 등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나눔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이날 만든 2017개의 나눔박스에는 대상의 장류와 조미료, 홍초 등 27종의 식품이 담겨져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CEO의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는 것이 대상 측의 설명이다.
임정배 대상 사장은 “평일 봉사활동은 봉사의 질적 향상 등 순기능 외에도 임직원들에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줌으로써 창의력 발현을 가능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 종가집이 25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임정배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외국인 유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대상은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봄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대상 종가집이 25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임정배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외국인 유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대상은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봄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