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서비스 영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5개 영역에서 각각 사용금액의 2%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영역별로는 월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임영진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빅데이터・AI・초개인화 서비스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인프라와 고객 인사이트를 통해 출시된 만큼 점점 진화하고 있는 맞춤형 소비시대에 부응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전날 서울 중구청에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서양호 중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유람&을지로 아트위크 위드(with) 신한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카드와 서울시 중구청은 을지로 관련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을지유람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을지로3가 일대 역사와 산업 특성을...
신한카드는 개인사업자 대상의 전문 신용평가 사업(CB)도 시작한다. 가맹점 매출 정보와 지역 상권 성장성 등 미래가치 분석이 가능해 개인사업자 상환능력 평가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영진 사장은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발맞춰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융시장 선진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재부 타당성심사과장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광역도시가 거점지역 역할을 바라면서도 (기존 평가에선) 마이너스가 되는 모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의 역차별도 일부 해소된다. 임 과장은 “그동안 수도권은 수요가 충분해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았는데, 균형발전이 빠지면 마이너스가 없어진다”고...
임영진 기재부 타당성심사과장은 “그동안 수도권은 수요가 충분해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았는데, 균형발전이 빠지면 마이너스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제도개편의 혜택은 주로 지방거점도시가 받게 될 것이다”며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광역도시가 거점지역 역할을 바라면서도 (평가에선) 마이너스되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6억8900만 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급여 5만5000만 원과 성과급 1억3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 등이다.
지난달 퇴임한 정수진 하나카드 전 사장은 5억842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3억1518만 원이고 성과급은 2억6902만 원이다.
한편,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등은 임원 연봉이 5억 원을 밑돌아 별도...
전날 서울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신한카드 을지로3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을지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 이어 을지로 청소년 금융교육, 을지로 컬처맵, 을지로3가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임영진 성심당 사장은 문 대통령을 맞이하면서 자신의 아버지도 흥남철수 때 그 배 안에 있었다고 설명하며 대전 외에서 매장을 안 내지만 아버지 고향인 북한에 매장을 낼 뜻이 있다고 밝히며 5분간 문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소보로 빵 3개와 상자 안에 든 빵 2개 등 총 5개를 골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다. 계산을 마치고 나자 성심당...
업계 1위인 신한카드의 임영진 대표는 이날 ‘위기의 카드사’라는 말을 인사말에서부터 꺼냈다. 임 대표는 “우리 업을 뒤흔드는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위기의 카드사라는 수식어는 생소하지 않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임 대표는 이어 “카드업계는 외부 정책 변수와 다양한 결제수단의 등장으로 전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했다”면서도 “당연함의 틀을 깨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올해를 업계 패러다임이 바뀌는 ‘전략적 변곡점’으로 보고 카드 결제시장 선도를 위해 혁신과 체질 개선을 당부했다.
임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신한카드는 카드업의 전략적 변곡점이라는 변화 국면을 새 성장의 기회로 반드시 탈바꿈 시켜야 할 것”이라며 결제시장 혁신을 포함한 과제를 제시했다.
임 사장은 먼저 “카드결제로...
중개수수료 기반의 사업 관련 조직을 구축하고, 렌털사업 전담 조직도 새로 만들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한카드는 2팀, 2지점, 1센터가 증가한 6그룹, 22본부, 63팀, 25지점, 20센터, 10셀 체제가 됐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이 2020년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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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연임에 성공했다.
여성 임원도 전격 발탁했다. 신한은행에서 처음으로 여성 부행장이 탄생했다. 조경선 부행장보는 섬세함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 행장이 연임할 것이라는 업계 예상을 깨고 진 부사장을 새 행장으로 임명했다. 위 행장은 2010년 '신한 사태' 관련 수사로 검찰 수사 선상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연임에 성공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외생변수로 인해 업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일관된 사업전략을 추진해 그룹과 카드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자경위는 설명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는 이창구 WM부문장이 내정됐다. 다양한 네트워크와 고객관리...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지역사회 상생 지원 사회공헌 협약식’에는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과 정연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서울청소년수련관 공간 개선을 시작한다. 이어 아름인 도서관을 설치해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문화 공간을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 연임 여부를 필두로 카드와 캐피탈, 생명 등 10개 계열사 사장단 임기가 모두 내년 3월 끝난다. 신한금융그룹은 일반적으로 사장 임기를 2년 임기 후 1년 연임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올해 3분기 수익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만큼 대부분 연임이 확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지주...
"디지털 생태계 초연결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온니(Only) 1’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1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이런 포부를 밝혔다.
임 사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야 할 키워드로 ‘딥체인지(Deep Change) 1ㆍ10ㆍ100’을 제시했다. △1은 경쟁의...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0∼21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열린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제2의 창업에 걸맞은 진정한 변화(Deep Change)를 위해서 아직 많은 과제가 남은 만큼 하반기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 사장은 하반기 핵심 과제로 △규모의 경제를 유지하면서 수익성이 낮은 자산을 과감히 줄일 것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