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종사상 지위별로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0만9000명(4.1%), 임시근로자는 1만9000명(0.4%) 각각 늘었다. 일용근로자는 5만6000명(-3.7%)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8만 4000명(-1.6%),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8000명(-4.8%) 각각 줄어들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10.1%), 재학·수강 등(-1.1%), 심신장애(-6.1%)에서 감소했으나 연로(8.8%), 쉬었음(4....
2016-02-17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