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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영병 가족 설득 물거품?… 전문가·여론 모두 임 병장 법정 최고형 전망
    2014-06-24 13:54
  • 2014-06-24 09:30
  •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 수술 끝나...생명 지장 없어
    2014-06-23 21:28
  • 군, 총기난사 이유 수사에 총력 기울일 듯… 부대 부적응·높은 근무강도 등 가능성
    2014-06-23 21:20
  • 탈영병 아버지, 눈물 호소 소식에 시민들 "자수방송 한다는데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2014-06-23 20:33
  • 무장 탈영병 생포, 군사재판 어떻게 되나?
    2014-06-23 19:24
  • 무장 탈영병 생포... 명파리 주민 "너무 무서웠다"
    2014-06-23 18:49
  • 무장 탈영병 생포 군당국, 범행 동기 등 본격적 수사 전망
    2014-06-23 18:23
  •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자해 전 “종이와 펜 달라” 왜?
    2014-06-23 18:02
  •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보다 사살이 최선? "사살 명령 왜 빨리 안 내렸나"
    2014-06-23 17:37
  • 무장 탈영병 생포에 시민들 "법 심판 받더라도 따뜻한 밥은…" "자살 의도 보기 힘들다"
    2014-06-23 17:17
  •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 생포 전 한 말은… "나 가면 사형 당하는 것 아니냐"
    2014-06-23 16:20
  • [속보]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옆구리에 총 쏴 자살시도, 국군강릉병원 후송 중
    2014-06-23 15:20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위해 '703 특공연대' 투입...어떤 부대인가
    2014-06-23 15:17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관건은 흥분 상태 안정화… 관자놀이 총상 병사는 응급치료 중
    2014-06-23 14:27
  • 軍,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발표 4시간 째…가족 접촉에도 투항 늦어지는 이유는?
    2014-06-23 13:15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부친과 통화 음성 공개 "여기서 끝내자 이제. 더 이상…"
    2014-06-23 12:42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작전, 30대 여성 작전지역 투입…누구기에?
    2014-06-23 11:31
  • ‘생포 임박’ 임 병장 총격 희생자, 국군수도병원 안치…유가족 장례절차 협의
    2014-06-23 10:59
  • 軍 “703특공연대, 임 병장 제압 가능하지만 생포 원칙”…부친 통화 후 투항 기대
    2014-06-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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