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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 미화 싫어요" 2만6000여건 국민제안…'전동킥보드 면허' 등 17건 정책화
    2023-01-12 14:24
  • [종합] 이재명 “尹 영수회담 여전히 유효…30조 긴급민생계획 추진”
    2023-01-12 11:47
  • 해법 없는 '전세사기'···집값하락·보증사고에 전세제도 존폐론도 '솔솔’
    2023-01-11 17:23
  • 집값·전세 동반 하락에…전·월세 감액 갱신 계약, 13% 늘었다
    2023-01-10 10:33
  • 4월부터 전세 집주인 체납 국세 열람...'빌라왕' 피해 막는다
    2023-01-08 14:14
  • 서울시, 전세사기 피해 지원·예방 총력…임차보증금 무이자 대출 연장
    2023-01-05 11:15
  • 전세사기 해법 ‘곁다리’ 짚는 정부…“HUG, 공시지가 반영률 더 내려야”
    2023-01-04 15:23
  • “한강뷰 오피스텔이 1주 30만 원”…보증금 걱정 없는 ‘주세’ 인기
    2023-01-02 15:19
  • 월세 계약 종료 한 달 넘긴 조두순, 이사할 집 못 구했다
    2022-12-31 11:09
  • “나도 집주인 두 번 바뀌었는데...” 20대 빌라왕 사망에 떨고 있는 전세 세입자들
    2022-12-27 14:22
  • ‘제2의 빌라왕’ 사태 우려…수십 채 보유 20대 사망
    2022-12-26 20:48
  • [일문일답] “무자본 ‘바지사장’ 빌라왕, 보증보험 허점 파고들어”
    2022-12-22 17:23
  • [금융안정] 전세값 30~40% 떨어지면 10명중 1명은 전세금 떼인다
    2022-12-22 11:07
  • [2023 경제정책] 다주택 취득세 중과 8·12%→4·6%로 완화…주담대도 허용
    2022-12-21 14:09
  • 세 들어 살던 집 구입해도 건보료 깎아준다
    2022-12-20 14:35
  • “사망한 ‘빌라왕’ 보증금 어떻게 돌려받나”…정부, TF서 ‘전세사기’ 대책 논의
    2022-12-20 13:00
  • 국토부, 전세사기 의심 106건 수사 의뢰…‘빌라왕’ 16건 포함
    2022-12-20 11:00
  • [이법저법] 친구가 3개월 같이 살자고 했는데…집주인이 추가 월세 요구한다면?
    2022-12-17 08:00
  • [이슈&인물] 오슬기 검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모욕‧명예훼손…죄에 상응한 처벌할 것”
    2022-12-16 06:00
  • ‘빌라왕 사망 피해자’ 구제 길 열리나...尹대통령 “합동법률지원 TF 만들어 전세금반환보증 혜택”
    2022-12-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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