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시작한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멀리해야 할 습관 한 가지와 실천해야 할 습관 한 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다.
현대제철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된 동국제강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분리배출 제대로 하고’라는 문구를 동국제강 공식...
애월단은 제주지역의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CU와 함께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앞서 CU와 애월단은 지난 2019년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공유 에코백을 사용하는 ‘쓰지말게’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재생 펄프로 만든 친환경 종이봉투를 제공했다.
이번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는 우리 주변의...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야구장 1회용품 퇴출에 나선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고척돔 야구 경기장(고척스카이돔)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은 3일부터 29일까지 고척돔 야구장에서 키움히어로즈 홈경기 중 시행된다.
서울시는 2018년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현대엔지니어링은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와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캠페인 동참을 위해 22일 자사 인스타그램에 "일회용기 멀리하고! 개인컵 가까이하고!" 문구를 게시했다.
올해 1월 환경부가 시작한 '고고챌린지 캠페인'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근본적으로...
또 사업장 내 발생하는 폐기물과 폐제품을 재활용하고 임직원들의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이 결과로 지난 2019년 글로벌 인증 업체인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부문 '골드(Gold)'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최우수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 재활용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재열...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 용기와는 달리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유해물질 걱정이 없어 포장주문 음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고, 전자레인지 사용이 자유롭다. SGC솔루션의 국내 소재 공장에서 생산된 국산 유리 용기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에도 무해하다.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환경 보호를 위해 번거롭더라도 다회용 용기를 활용한 포장으로 쓰레기 줄이기...
최근 생활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한 유 구청장은 "쓰레기를 줄이는 것도 뉴딜사업의 하나"라며 "후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 5, 6, 7기 구청장을 역임하고 있는 유 구청장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분야는 교육이다. 동대문구의 재정자립도는 15위로 서울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안현호 사장이 12일 생활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 기획으로 진행 중인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안현호...
윤 대표는 환경 경영 실천에도 앞장선다. 부직포로 만든 일회용 마스크는 재활용이 불가능해 사용 후 전량 폐기 처리해야 한다. 이에 비해 웨어잇은 환경까지 살릴 수 있는 건강한 마스크라는 것. “일회용품 줄이기가 한창이지만 역설적으로 매일 버려지는 부직포 마스크가 늘어나는 게 안타까운 소비자라면 오늘부터 '웨어잇' 하세요.”
환경부가 1월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와 ‘할 수 있는 일’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에게 지목을 받은 박재용 섬유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인스타그램에서 “태광산업 임직원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리사이클 제품과 친환경...
정책 참여를 통해 교육가족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을 지목했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실천하는 환경경영’을 목표로 종이 없는 오피스 구현, 머그컵 및 텀블러 활용, 친환경 생분해 컵 사용 등 전사적인 일회용품 절감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SNS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SNS를 통해 진행하는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 할 수 있는 한 가지에 대한 실천을 약속하는 SNS를 올린 후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을 비롯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지켜나갈 실천 다짐을 적어 SNS 채널에 공약하는 환경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이다.
BGF에코바이오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건준 대표는 전국 1만 5000여 CU 점포를 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혼밥족’과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 고객들에 맞게 1인분 메뉴·친환경 용기를 마련하는 등 반응도 활발하다.
19일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발표한 ‘2021 배민 트렌드리포트’에 따르면 ‘배민커넥트’ 인원은 지난해 말 5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 12월 1만 명 수준이던 배민커넥트 인원은 지난해 7월 3만 명을 넘기며 높은 성장세를...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실천하겠다는 자발적인 다짐을 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행장은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는 환경을 지킬 수 없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재사용 제품을 쓰는...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선희 대표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김선희 대표는 매일유업이 특별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 ‘BAG to the FUTURE’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일회용 비닐봉투를...
일회용품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와 실천해야 할 행동 한 가지를 약속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대표는 1일 효성티앤씨 SNS에 공개한 챌린지 영상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하지 않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효성티앤씨는...
소비자도 1회용품과 쓰레기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1회용품 없는 카페가 익숙해졌듯 재활용에 대한 부담을 가져야 하고, 사회적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하루빨리 쓰레기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앞으로 쓰레기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책임분담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한국맥도날드는 환경부와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가 맺은 이번 협약은 환경부와 QSR(Quick Service Restaurant·퀵서비스 레스토랑) 및 커피전문점 19개사, 시민단체인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참여하는 ‘다회용컵 사용 확산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이다.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환경부는 시민단체, 업체와 함께 개인 컵 및 다회용 컵 사용을 활성화하고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을 줄여나가기 위한 업무 협약을 26일 체결한다.
협약에는 스타벅스·커피빈 등 15개 커피전문점과 버거킹 등 4개 패스트푸드점, 시민단체인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참여했다.
우선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커피전문점 등은 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