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박시환은 일회용 종이컵이 아닌 물통에 물을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슈퍼스타K 시즌5’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박시환은 오는 14일 타이틀곡 ‘다만 그대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시환 식목일 개념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박시환 식목일 개념발언 짱” “다같이 종이컵 줄여요” “텀블러 가지고 다니면 좋아요”...
스타벅스는 지난해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서울광장에서 일회용컵 사용 자제와 커피 찌꺼기 재활용을 권장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공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종이컵 10개를 모아온 시민 2000명에게 텀블러와 일회용컵 꽃화분을 증정했다.
이를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꽃과 나무를 살리자는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했다.
이와함께 스타벅스는 소공동점을...
서울시는 주요 도심지의 가로휴지통을 늘리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일회용 종이컵 등 거리 쓰레기 증가와 가로변 휴지통 부족으로 시민불편과 민원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이다.
시는 우선 롯데리아ㆍ엔제리너스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명동, 종로, 홍대입구, 광화문 주변 등 강북 주요 명소에 가로휴지통 60개를 이달 말까지 설치한다....
등 ISO26000 실천 항목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안기웅 마케팅 팀장은 “이번 수상의 기쁨을 고객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개인 텀블러과 개인 머그를 고객들이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해, 할인은 물론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DIY 카페라떼 패키지는 동원F&B의 유가공 브랜드인 덴마크우유와 소와나무의 우유제품과 함께 커핀그루나루의 액상 포션커피, 일회용 컵(커핀컵)이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액상 포션커피는 커핀그루나루에서 사용하는 원두를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제품으로 우유에 넣으면 카페라떼로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정학진 동원F&B 유가공본부...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120억개의 종이컵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1500만 그루의 나무의 펄프에 해당하는 양이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매장내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자제하고 테이크 아웃된 일회용 컵 수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니스프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에코손수건 팝업라운지’도 운영할 계획이다. 6월 1일부터 15일까지, 광화문에 위치한 ‘퓨어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종이로 된 일회용 컵 홀더 대신 에코손수건 컵 홀더를 활용한 음료가 제공되며 ‘에코손수건 활용법 클래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자이언트 판다를 내세워 멸종위기 동물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음도 북극곰으로 꾸민 삽화를 게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도 서울시와 함께 이날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000명에게 텀블러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일회용컵 사용을 자제하고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시는 연중 도시 녹화 캠페인인 ‘서울, 꽃으로 피다’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스타벅스가 함께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행사에서 이미 사용한 종이컵 10개를 모아오는 시민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텀블러를...
스타벅스코리아와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천명에게 텀블러를 무료제공했다. 또 친환경 서약을 하면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 3천개도 함께 증정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스타벅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천명에게 텀블러를 무료제공했다. 또 친환경 서약을 하면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 3천개도 함께 증정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스타벅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천명에게 텀블러를 무료제공했다. 또 친환경 서약을 하면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 3천개도 함께 증정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스타벅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천명에게 텀블러를 무료제공했다. 또 친환경 서약을 하면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 3천개도 함께 증정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스타벅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천명에게 텀블러를 무료제공했다. 또 친환경 서약을 하면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 3천개도 함께 증정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스타벅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천명에게 텀블러를 무료제공했다. 또 친환경 서약을 하면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 3천개도 함께 증정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스타벅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천명에게 텀블러를 무료제공했다. 또 친환경 서약을 하면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 3천개도 함께 증정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스타벅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천명에게 텀블러를 무료제공했다. 또 친환경 서약을 하면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 3천개도 함께 증정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스타벅스 코리아와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사용한 일회용컵 10개 이상을 모아오면 선착순 1천명에게 텀블러를 무료제공했다. 또 친환경 서약을 하면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 3천개도 함께 증정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