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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與 상임위원 명단 제출 거부·지체, 일 안 하겠다는 선언"
    2024-06-07 10:48
  • 한국외대, 메타 허욱 부사장 초청 ‘2024 HUFS 특강’ 개최
    2024-06-05 10:16
  • 추경호, 천하람-황운하 만나 '野 소통' 강조…원 구성 논의도
    2024-06-04 17:52
  • 22대 국회-경제계 첫 ‘만남의 장’…“경제계 애로들 시원하게 날려달라”
    2024-06-03 16:20
  • 22대 국회 개원에…與 의원들 현충원 참배 "유능한 정책정당" 다짐
    2024-06-03 09:29
  • 대통령 특사단, 동부건설 엘살바도르 현장 방문
    2024-06-02 05:44
  • 민주, 본회의 앞두고 의총 열어 의지 다져
    2024-05-28 14:56
  • 삼성, 11번째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희망디딤돌 사업 확대
    2024-05-23 14:00
  •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정쟁·내부 갈등…시급한 민생법안 외면
    2024-05-22 15:42
  • 이정식 장관 "노동약자 보호 법제정ㆍ노동법원 설치 추진"
    2024-05-16 09:51
  • 총선 후, 상임위 개최 0.6번꼴…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14 17:18
  • 문학인으로 돌아간 도종환…"12년 정치 인생, 이번 시집에 담았다"
    2024-05-14 14:25
  • 황우여·추경호號, 활동 시작…‘채상병 재표결’ 첫 시험대 전망
    2024-05-12 16:21
  • 與비대위원에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사무총장 성일종
    2024-05-12 11:46
  • 우원식, 국회의장 출마 선언... "개혁의장 되어 삼권분립 훼손 맞서겠다"
    2024-05-07 13:26
  • [시론] 노동정책 극한 갈등은 피해야
    2024-04-29 05:00
  • 새 금융노조, 정부 '금융정책'에 반기?…주4일제 탄력받나
    2024-04-26 05:00
  • 尹 "국민 기대 미치지 못했다…국회와 긴밀한 협력할 것"
    2024-04-16 11:19
  • [노트북 너머] 22대 정무위, '정쟁'보단 '균형'에 방점
    2024-04-16 05:00
  • 尹, 국무회의 통해 총선 입장 낸다…"국정 우선 과제는 민생 안정"
    2024-04-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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