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론 산업용(0.2%)과 농사용(5.6%) 전력판매가 소폭 증가했고 주택용(-3.8%), 일반용(-4.6%), 교육용(-6.7%)은 줄었다.
3월 전력시장 거래량도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404억7000만kWh로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월간 최대전력수요는 3월4일 오전 11시의 6965만㎾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으며 최대 전력수요 발생시 전력공급능력은 7652만...
용도별로는 산업용(-3.8%)과 일반용(-1.4%)이 감소했고 주택용(0.4%)과 교육용(3.3%)은 소폭 증가했다. 반면 농사용(12.4%)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2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5.8% 감소한 383억4000만kWh를 기록했다.
월간 최대 전력수요는 2월8일 오전 10시 7420만㎾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했으며 최대 전력수요 발생시...
이어 “자동차용 냉연강판 내수가격이 3월부터 톤당 6만5000원 인하되고 자동차용 열연 투입가격은 변동이 없다”며 “내수 차강판 판매량은 전체 판매량의 40% 수준으로 이번 가격인하가 전체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에 미치는 영향은 톤당 2만6000원 수준이고 일반용 냉연 및 강관은 지난해 4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인하된...
영업용으로 쓰이는 일반용1, 2의 경우 각각 4.1%, 4.3% 오른다.
이번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해 7월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함에 따라 누적된 천연가스 도입 원료비 인상요인을 반영키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요금동결로 천연가스 도입원료비가 가격에 적정하게 반영되지 못해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과 부채비율이 크게 증가했다는 게...
용도별로는 산업용, 일반용은 각각 4.6%, 4.7% 증가했고 주택용은 3.6% 늘었다. 반면 교육용, 농사용은 각각 11.6%, 17.8%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1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한 448억7000만kWh를 기록했다.
월간 최대전력수요는 1월3일 11시 7652만㎾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했으며 최대 전력수요 발생시 전력공급능력은 8071만㎾로...
용도별로는 산업용(2.3%), 주택용(3.7%)이 소폭 증가했지만 일반용(7.4%), 교육용(15.5%), 농사용(23.8%)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같은달 보다 3.3% 증가한 440억8000만kWh를 기록했다.
월간 최대전력수요는 7599만㎾(12월26일 11시)로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했으며 최대 전력수요 발생시 전력공급능력은...
다만 산업용·일반용 고압요금은 각각 4.4%, 6.3%로 평균 이상 인상하기로 했다. 가격이 비싼 산업용 전기요금은 올리고 가정용 인상폭은 제한함으로써 전체 인상률은 높이되 일반 가구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또한 교육용, 농사용 요금은 각각 3.5%, 3.0%로 평균 이하로 인상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전기요금 조정은 동계 전력수급을 감안해 필요...
용도별론 산업용(1.8%), 일반용(3.0%), 주택용(2.2%)이 소폭 증가한 반면 교육용(9.3%), 농사용(16.2%)은 대폭 늘었다.
11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391억5000만kWh를 기록했다.
월간 최대전력수요는 11월29일 11시 6906만㎾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고 최대 전력수요 발생시 전력공급능력은 7552만㎾로 예비율은 9.3%를 유지했다....
용도 별로는 산업용(1.5%), 일반용(4.9%), 교육용(3.2%)이 각각 감소했으며 주택용(1.1%), 농사용(5.2%)는 각각 증가했다.
10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368억3000만kWh를 기록헸다.
월간 최대전력수요는 10월23일 19시 6162㎾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며 최대 전력수요 발생시 전력공급능력은 6835만㎾로 공급예비율은 10.9%를...
용도별로는 △산업용 3.5% △주택용 3.5% △일반용 1.0% △농사용 8.2%가 각각 증가했으며 교육용은 2.1% 감소했다.
주택용의 경우 무더위가 사라지면서 전달 대비 전력판매량도 13.6% 감소했고 월 400kWh 이상 사용가구 비중도 전달의 23.1%에 9.5% 수준으로 줄었다.
9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365억3000만kWh를 기록했다.
월간...
특히 주택용 판매량은 12.5% 큰 폭으로 늘었고 기타 산업용(2.3%), 교육용(8.0%), 일반용(1.6%), 농사용(22.5%)도 증가했다.
이 같은 전력판매량 증가는 장기간 계속된 폭염과 열대야, 올림픽 특수로 인한 냉방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8월 전력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8월 전국 주요 5대도시 기준 폭염(최고기온 33℃ 이상) 일수는 11....
용도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산업용 2.3%, 주택용 1.4%, 일반용 3.5%, 농사용 11.6% 증가했지만 교육용 판매는 오히려 0.7% 줄었다.
7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03억1000만kWh를 기록했다. 최대전력수요는 7월24일 14시에 기록한 7291만3000kW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최대 전력수요 발생 시 전력공급능력은 7732만4000kW로 공급예비율 6%를...
일반용 5%, 산업용 6% 후반으로 인상안이 확정됐지만 산업계 특히 철강업계의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중이다. 철강업계는 대표적인 전기소비 업종이기 때문이다.
전기요금 인상은 먼저 원재료 가격 인상에 영향을 준다. 포스코와 하이스코 등 일부 고로업체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게 작용할 전망이지만 현대제철 등 전기로 또는 전기분해 등을 사용하는...
용도별 인상폭은 산업용 6.0%, 주택용 2.7%, 일반용 4.4%이다.
그러나 발전연료비 상승에 따른 인상요인은 10% 이상이지만 산업경쟁력과 국민부담 영향을 최소하기 위해 4.9%만 인상하기로 밝혔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번 전기료 4.9% 인상은 그동안 한전이 요구해 온 10% 이상의 인상율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여전히 추가적인 요금 인상이...
반면 중소기업과 영세상인이 사용하는 산업용·일반용 저압요금은 평균 이하인 3.9% 인상됐고, 주택용·교육용 요금은 각각 2.7%, 3% 소폭 조정됐다. 지난 11년간 요금을 동결해 온 농사용 요금도 3% 인상됐다.
또한 전기요금 인상을 포함한 이번 전기공급약관 변경엔 합리적 전력소비를 유도하고 수익자 부담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들도 담겼다....
또 일반 분말세제 대비 부피를 1/4로 줄인 4배 농축 제품이기 때문에 기존 분말세제 대비 무게가 가벼워 운반 및 사용도 간편하다.
이번 출시 제품의 사용은 빨래량 7kg 기준으로 1회 빨래할 때 1개를 넣으면 되고 일반용과 드럼용이 있다.
강성학 LG생활건강 세탁세제 담당 마케터는 “초고농축 세탁세제 시장은 아직 규모가 크지 않지만 성장잠재력이 높다”며...
일반용은 10.3%로 그중에서도 저압(소상공인)은 8.9%, 고압은 11.5%다. 농사용 6.4%, 주택용 6.2%다.
이기표 이사는 “지난달 정전대비위기대응훈련에서 온 국민과 기업들이 보여준 것처럼 전기요금을 10% 인상하면 함께 10%를 아끼면 된다”며 “전기요금은 단가를 높이면 사용량도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한전은 법에 따라 이전 연도 누적부채를 자구 노력을...
주택연금 가입자가 의료비, 교육비 등 생활자금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는 '일반용도'의 일시인출 한도가 주택인정가치의 30%(최대 1억5000만원)에서 50%(최대 2억5000만원)로 2일부터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주택담보대출 상환 및 임차보증금을 반환할 때만 주택인정가치의 50% 까지 이용할 수 있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일시인출 한도...
주택용은 5%, 업무난방 4%, 산업용 5.6%, 일반용 1은 4.9% 2는 5.2%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4인가구 7월 평균사용량 17㎥ 기준으로 할때 일반가정은 월평균 약 711원 정도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경부는 당초 유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5~6월에 약 16.6%의 인상요인이 있었으나 서민부담을 고려해 인상률을 4.9%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