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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휴정기 종료…'사법농단'·'불법승계' 주요 선고 줄잇는다
    2024-01-06 10:00
  • “학령인구 감소에 서울형 분교 모델 추진”...서울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2024-01-05 06:00
  • 약업계 “급변하는 환경 속, 제약바이오 강국 목표 향해 도약”
    2024-01-04 18:08
  • 권익위 "지방의회 청렴도 매우 낮아…토착 카르텔형 부패 개선"
    2024-01-04 14:00
  • 의대 정원·필수의료 ‘난제’ 많은 의료계, “유연한 자세로 대화할 것”
    2024-01-04 13:38
  • 반도체·바이오 등 5대 첨단산업에 '150조+α' 투하…그린벨트 입지규제 개선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09
  • 김진표, 신년회견서 “헌법에 ‘인구감소 대책’ 넣어야”...선거구 획정 지연 방안도 제안
    2024-01-04 12:07
  •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11일부터 크루 1000명과 쇄신 논의…김범수도 참석
    2024-01-04 11:27
  • ‘HD현대 경영인상’ 첫 수상자에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2024-01-04 10:49
  • 2024-01-03 18:18
  • 후임 법무장관 인선 언제쯤…非검찰 장영수 교수 '급부상'
    2024-01-03 15:45
  • 수출 기업 절반, 출산·양육 지원 제도 몰라…“정책 개선해야”
    2024-01-03 11:00
  • [임성호의 정치원론] 탈대중사회 ‘정당의 길’ 찾아야
    2024-01-03 05:00
  • [신년사] 이주호 "교육개혁 더 깊이 뿌리내리는 해 될 것"
    2024-01-02 16:14
  •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실행력·소통의 속도 중시하며 혼신의 힘 다하겠다"[신년사]
    2024-01-02 15:30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요금제 합리적 개편, 재무구조 획기적 개선”
    2024-01-02 15:22
  • 규제혁신 앞장 공무원에 파격 인센티브…특별승진ㆍ성과급 최고등급 준다
    2024-01-02 15:00
  • 류희림 방심위원장 “총선 겨냥 허위조작 콘텐츠에 선제 대처”[신년사]
    2024-01-02 14:48
  • 오규식 LF 부회장 “고객 경험 혁신 최우선으로” [신년사]
    2024-01-02 13:45
  • 삼성, 기술 최고 전문가 '삼성명장' 15명 선정…제도 신설 이후 최대 규모
    2024-01-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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