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 어머니 생가까지 쳐들어가, 인공기 걸어놓고 퍽큐치며 조롱한 게 낸시랭 무리들입니다”라고 적었다.
낸시랭은 이후 1시20분쯤 원래 트윗을 지우고 “변희재씨와 일베는 남의 아픈 가정사를 들쑤시지 마세요. 진실을 알리려 한다고요? 당신들이 남의 가정사의 깊은 곳까지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더 이상 저와 제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자기 아버지를 저렇게 죽었다고 매도할 정도니, 육영수 여사와 그의 딸 박근혜 대통령에 인공기 걸어 모욕할 수 있는 거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금 막 한 연예매체에서 낸시랭에 부친 박상록 씨 살아계시냐고 물어봤는데, 무조건 죽었다고 잡아떼고 있나 보다. 그럼 종로 빠에서 노래 부르시는 분은 동명이인가. 낸시랭 한달 전에도 자기 아버지와...
연평도 포격 2주기를 맞아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추모 및 영토수호 범국민대회’가 22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광복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행사에 참여한 단체의 관계자들이 종북세력을 척결, 북한의 무력도발을 규탄하며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로켓은 높이 30m, 지름 2.5m로 ‘은하-3’이라는 하늘색 글씨와 북한 인공기가 새겨져 있다.
북한 측은 이번 로켓 발사에 대해 이는 운반로켓일 뿐 탄도미사일이 아니라며 예정된 발사는 북한의 경제 개발과 북한인의 생활수준 개선을 위한 평화적 프로그램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킹이 발생했던 시각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로그 기록과 변조된 홈페이지 화면 소스, 화면에 게시된 그림 파일 등을 넘겨받아 기초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통합진보당 홈페이지는 초기화면에 올라 있는 '통합진보당' 명칭이 '통합종북당'으로 바뀌고 북한 인공기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시 북한 주민들의 오열하는 사진으로 뒤덮였다.
또 북한 인공기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시 북한 주민들의 오열하는 사진으로 도배됐다.
특히 사진 속 오열하는 북한 주민의 얼굴에 이정희 공동대표의 얼굴이 합성돼 있었고, ‘김 위원장 사망 소속에 오열하는 北 주민’이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은 홈페이지를 일시적으로 폐쇄시킨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통합진보당 홈페이지가 해킹돼 한때 북한 인공기가 배경화면에 도배되는 등 오전 6시 현재까지 접속에 차질을 빚고 있다.
19일 자정께부터 시작된 통합진보당 홈페이지 해킹은 원래 화면 대신 북한 인공기 안에 '김정일 사망소식에 오열하는 북한 주민'이라는 사진이 게재돼 있었다.
사진속 북한 주민의 얼굴을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얼굴로 바뀌어져 있었고...
알파벳 순서에 따라 한국은 유도의 김성민(24·수원시청)을 기수로 앞세워 75번째로 행진했고, 북한은 인공기를 흔들며 111번째 행렬에 섰다.
오케스트라의 흥겨운 음악에 맞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깃발과 유니버시아드기가 하늘 높이 게양됐고 조지 킬리안 FISU 회장은 환영 연설로 선수단을 격려했다.
킬리안 회장의 소개 속에 후진타오(胡錦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