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박범계 의원 △홍의락 의원 △김성환 당 대표비서실장 △어기구 의원 △이훈 의원 △권칠승 의원 △송갑석 의원 △최인호 의원 △위성곤 의원 △이해식 당 대변인 등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이날 행사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이훈 국회의원, 김형영 서울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지역본부의 관할구역은 강서구, 구로구, 관악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등 총 7개 자치구이다. 이 중 금천구, 구로구에 소재한 고객이 47.8%로 중소벤처기업의 밀집도가 높다. 신규 입주한 가산디지털산업단지는 6700여...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가스 설비의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기술개발과 안전투자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이인호 차관을 비롯해 장병완 민주평화당 의원,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스업계 종사자,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공정경제팀은 팀장인 이학영 의원을 필두로 유은혜·박용진·강훈식·권칠승·박경미·박재호·박찬대·이훈·조응천·제윤경 의원으로 구성됐다. 공정경제팀은 을지로위원회와 연계해 불공정 민생현장 방문 및 민원 해결, 민생법안 입법을 담당한다.
남북경제협력팀은 김경협 의원이 팀장을 맡고 박광온·윤후덕·홍익표·권미혁·김영호·안호영·심기준·박정...
친절하고 차별 없이 대해주는 학과 친구들과 다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준 교수님들 덕분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선대 경찰행정학과장 이훈 교수는 “라이 삼자나의 합격은 우리 사회도 누구든지 최선을 다 한다면 국적, 출신, 종교,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사회에 진입했다는 증표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통과한 특별법은 당초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과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절충해 수정안을 마련했다. 여야가 세부 내용을 놓고 이견을 보이며 장기간 계류된 후 1년 4개월 만이다. 법안은 ‘대기업 사업철수’ 조항을 삭제한 대신 ‘이행강제금’ 등을 일부 반영했다.
또 소상공인 단체가 동반성장위원회에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이날 행사에는 이훈 한전KDN 에너지신사업처장, 김상풍 영광열병합발전 회장, 정성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본부장 등 회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전KDN은 이번 약정을 통해 향후 진행될 수 있는 약 600억 원 규모의 영광 열병합발전소 건립에 있어 설계·조달·시공(EPC)사업을 수행하고, 영광열병합발전은 시행사로 행정 관련 사항을 맡는다....
또 비눗방울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버블아티스트 이훈의 버블쇼가 하루 3회 진행되며, 오효룡 마술사의 마술쇼도 3회 열릴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야외 행사가 이어진다.
이헌구 골프존조이마루 지배인은 "골프존조이마루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언제나 편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법안을 제출한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은 모든 업종을 동반성장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정유섭 한국당 의원은 중기적합업종에서 해제된 품목만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 추가로 추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이에 여야는 생계형 적합업종 법안 내용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산자중기위 법안소위는 손금주 위원장과 홍익표ㆍ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세 명만 참석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파행됐다.
이날 소위는 가장 시급한 민생 법안으로 꼽히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미뤄졌다. 이 법안은 빵ㆍ떡과 같은 소자본 창업에 대기업의 진출을 제한하는...
현재 국회 산자위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과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안’이 계류 중이다. 이 의원 안은 대기업이 영업정지 또는 사업철수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출액 30% 이내의 이행강제금도 부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데 비해 정 의원 안에는 이러한 제재가 빠져 있다.
소상공인들은 올해...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정부 감독도 해야 하지만 상정된 법안이 88개인데 거꾸로 국회도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면서 “임시국회 때 분명 소위 날짜가 잡혔었는데 무산됐다”고 맞섰다.
산자위 법안소위는 지난 7일과 8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여야 갈등의 여파로 파행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야 간 이견이 있고 대립이 있을 수 있지만...
이운형 소상공인연합회 경제기획본부장은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지난 연말 새로운 법안을 발의하면서 일정이 함께 늦춰진 감이 있다”며 “지난해 1월 발의된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 안과 병합 논의가 조속히 이뤄질지 조금 더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시 바삐 법안을 국회에 상정해 연내 시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효점 기자 gradually@
전안법 개정안을 발의한 민주당 이훈 의원은 이날 오전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전안법 개정안이 올해 통과하지 못한다면 수백만의 소상공인들은 범법자가 돼 새해를 맞게 될 것”이라며 연내 통과를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한국당은 자당의 의원들에 대한 검찰 소환을 막고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하려 했던 개헌을 막고자 본회의를...
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지난주 대표발의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안’, 그리고 올초 더불어민주당 이 훈 의원이 내놓은 동일 이름의 법안이다.
두 법안은 생계형 소상공인들이 주로 종사하는 업종을 보호한다는 취지는 비슷하지만 세부사항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이행강제금과 육성부담금이다. 이 의원의 안은 인수·개시...
민주당 민병두 의원과 이훈 의원은 27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중소기업 해외직접판매지원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여론몰이에 나선다. 앞서 민 의원이 지난해 ‘중소기업 해외직접판매법’을 대표발의한 데 이은 후속조치인 셈이다.
해외직판법 도입 논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민 의원은 사실상 같은 내용으로 19대 국회 때 해외직판법을 한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