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분포나 성별분포, 주거특성, 소득수준 등과 같은 라이프스타일은 대체로 통계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업종분포나 유동인구 측정, 경쟁점포 조사 등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계속~
이형석(leebangin@gmail.com)
창업전문가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필수소비가 되어 버린다면 더 화가 날는지 모르지만 창업자 입장에서는 간과할수 없는 트렌드다. 이런 일로 열 받아서 스트레스 쌓이고 수명단축해서 억울하게 먼저 갈 바에야 이러한 트렌드를 살려 멋지게 도전이라도 해보고 스릴있게 살다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어차피 인생은 겜블과 같은 것이 아니던가?
이형석(www.businessun.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제품은 절대로 피하고 초저가나 고가상품으로 도전해야 하며 특히 백화점 수수료매장은 브랜드 파워가 없으면 입점을 단념하는게 좋다. 앞으로 모든 상품은 ''하이로 효과(high-low effect)''로 인해 상품의 고저(高低)는 물론이고 고객계층의 고저효과가 창업에서 기본으로 통하게 될 것이 틀림없다.
이형석(leebangin@gmail.com)
창업전문가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교육을 태만히 하면 아무리 원해도 가맹계약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가맹점주들이 한겨울을 제외하고 적은 돈만 투자해서 월평균 400~500만원을 벌어갈 때 가장 기분이 좋다는 그는 오늘도 밤 12시가 넘도록 환한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이형석(leebangin@gmail.com)
창업전문가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다시말하면 호경기와 불경기가 1년도 안되서 반복된다는 얘기다. 따라서 경기에 다소 민감한 화장품을 굳이 1급지에 내기보다는 경기의 단기순환을 감안하여 임대료와 권리금 부담이 적은 입지를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이형석(leebangin@gmail.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창업전문가
여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최대한 젊어서 커리어 창업을 하여 늦어도 40대에는 안정화시키라고 권하고 싶다. 인생에서 마지막 용기를 낼 수 있는 시기이기는 30~40대이기 때문이며 지금까지 상담을 통해 얻어진 결론이기도 하다. 사업은 연속된 도전이기 때문에 용기가 필요하다. 그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이형석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창업멘토링 전문가
인쇄매체에서 온라인 매체로 이동하고 있고, 이성마케팅에서 지성 마케팅으로 바뀌고 있다. 프로모션 기법은 다양하게 많다. 누가 어떠한 매체와 컨셉으로 시도하느냐가 관건이다. 지금이 바로 고정된 프로모션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절대 필요한 시점이다.
이형석(hslee@businessun.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그동안 취미로만 여겨졌던 손뜨개나 종이 접기 등이 당당히 창업아이템으로 등장한 시기도 모두 이 무렵이다. 모두 향수가 불러온 박정희 브랜드인 셈이다. 박정희 브랜드! 이 사이클만 알아도 실패확률을 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형석( leebangin@gmail.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창업컨설턴트
기존의 직업에 연연해서 줄서기를 당연시 하는 젊은이들이 인생의 먼 길을 같이할 수 있는 미래의 직업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는 일은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는가? 차제에 정부도 서비스 관련 직종 개발에 역점을 두고 선도해 간다면 자영업의 포화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믿는다.
이형석(leebangin@gmail.com )
창업전문가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땅을 사는 사람들도 그 땅을 보는 순간 “아~ 내땅이구나~”라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창업도 압구정이나 홍대앞, 아니면 일본의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거리를 가다가 “아~ 저거구나~”하면 그냥 해도 좋다. 처음 본 이성이 마치 내 짝이라는 필~이 오는 것처럼...
이형석(www.leebangin.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창업전문가
그렇기에 지금의 배우자에게 올인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닐까?
사업에서 성공도 중요하지만 브로드한 개념으로 보면 인생에서도 후회가 없는 것이 좋으므로 일단 도전해 보자. 늘 가슴에 품고 여운을 갖고 사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다. 그래서 도전은 늘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이형석(leebangin@gmail.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성공회대 초빙교수
그러나 사회나 자신에 대해서는 순응이 아닌 적응이 필요하다. 사회 환경에 적응하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욕구 충족을 위한 열정을 늘 가져야 할 것이다. 빈곤의 원인은 빈곤의 순응에 있다. 염치없는 거지보다 욕심 많은 노랭이가 그래도 더 나아 보이지 않는가?
이형석(leebangin@gmail.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성공회대 교수
서핑은 자주 그리고 많이 한다고 해서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아니다. 나중의 서치(search)기술을 위하여 잠시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 뿐이다. 창업하려는가? 그렇다면 무식하게 서핑해 보라. 놀다보면 어느 순간, 눈길을 잡아주는 키워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곧 당신의 것이다.
이형석(leebangin@gmail.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한국사업정보개발원장
단축도 고려중이고, 통상 매출을 이끌어주는 술, 우유, 라면 등으로 한계가 있어서 신선식품 판매, 택배전진기지 활용 등의 다양한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는 점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다.
그냥 쉽게 얘기하면 신설상권과 같은 특수입지가 아니라면 지금 편의점을 창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형석(leebangin@gmail.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창업전문가
여유롭게 할 일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겠는가? 이를 위해서 당장 오늘부터라도 윗그림을 그려보자.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하루 이틀에 되지는 않지만 내 말에 동의한다면 최소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배워야 하지 않을까?
이형석(leebangin@gmail.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성공회대 교수
이전의 창업트렌드가 업종중심이었다면 2006년의 트렌드는 업종과 무관한 행태(行態)중심의 트렌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즉, 어느 업종이 잘 될 것이라는 예측은 무의미하며 업종과 상관없이 트렌드 행태에 따라 관련업종의 등락이 좌우되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석(leebangin@gmail.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성공회대 교수
모두가 유행이 지나갈 자리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머리를 싸매야 할 것이다. 유행은 선행(先行)하지만 안착하기까지는 후속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대한 지혜가 필요하다. 유행은 마케팅의 일환으로 활용해야 하는 것이지 이를 창업의 모체로 삼아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이형석(leebangin@gmail.com)
비즈니스유엔 대표컨설턴트
성공회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