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의 남편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이며 큰 키와 모델 같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현이와 이현이의 남편은 2012년 1년여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현이의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현이 남편 삼성맨이구나”, “이현이 남편 훈남이라던데”, “이현이 남편 요즘 유명해진 듯”, “이현이 다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이현이 남편은 모델 못지 않은 훤칠한 키와 연예인급 외모를 자랑했다. 이현이는 지난 2011년 지인과의 모임에서 1살 연하의 남편을 처음 만났으며, 남편은 현재 국내 대기업인 S전자에서 근무 중이다.
당시 이현이의 남편은 “아내는 집에선 모델이 아니다. 평소 집에 있으면 모델이라는 느낌이 없다. 그냥 내 와이프다”라며 “어느 순간 책임져야 된다는...
이현이 남편은 한살 연하로 국내 대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훤칠한 키에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의 남편은 이현이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어느 순간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한 걸 후회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남편과 자신의 공간이 확실히 분리된 신혼집을 소개하며 “처음에는 계속 붙어 있었는데...
이현이는 친구 소개로 만난 남편과 1년여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현이의 남편은 이현이보다 한 살 연하로 국내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이현이 신혼집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늘 이현이 집 나오는 거 꼭 봐야지”, “이현이 남편 훈남이라던데”, “이현이 집에 남편 냉장고가 따로 있다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현이는 "가끔 부담스러울 정도로 나를 사랑해준다. 남편의 키는 182cm다"고 전했다.
'1대100' 이현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대100' 이현이, 남편과 보기 좋다" "'1대100' 이현이, 1호팬과 결혼을 대단해" "'1대100' 이현이, 남편과 애정이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 남편
이현이가 남편을 언급해 화제다.
이현이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서 남편이 자신의 1호 팬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현이는 최근 녹화에서 “처음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소속사에서 일이 떨어질까봐, 그리고 주변에서도 너무 이르다고 말렸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남편을 언급했다.
이어 이현이는...
이현이
모델 이현이가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가수 이현우와 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현이는 “처음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소속사에서 일이 떨어 질까봐 그리고 주변에서도 너무 이르다고 말렸다”며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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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이현이가 남편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이현이는 최근 KBS2 ‘1대 100’ 녹화에 나섰다.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치던 중 진행자가 결혼에 대해 묻자 “남편은 나의 1호 팬”이라고 밝힌 뒤 “나의 모델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고, 늘 모니터링 해준다. 사실 내게 관심이 너무 많아서...
이에 성시경은 "그럴 땐 쿨 몽둥이가 필요하다"며 '쿨 같은 소리 하고 있네'가 적힌 따끈따끈한 신상 쿨 몽둥이를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현이, 남편이 어떤 얘길 하길래", "이현이, 상대방만 쿨하면 짜증나죠, 나만 찌질해질수도 없고", "이현이, 그 심정 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30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전직 모델 이선진, 한영과 현직 모델 한혜진, 이현이가 출연한다.
최근진행된 녹화에는 농구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주부가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남편이 평일에는 퇴근 후 농구 연습, 주말엔 농구 경기를 하느라 남편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MC는 게스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