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안전협의회(고양)
△과도한 도시계획시설 통합운영 관리 추진(석간)
△닛산 리콜 실시(석간)
△2018년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 공개
△2018년 5월 주택 건설․공급동향 발표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 점검회의 개최
△건설산업 혁신방안 발표
△한-UAE간 항공회담 결과
28일(목)
△김현미 장관 08:30 국정현안점검회의(미정) 10:30...
24 러시아 출장
△제378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 본격 추진
22일(금)
△제21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석간)
△산업부, FTA 활용애로 해소 제11차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인정제도,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근로시간 단축관련 업종별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18일(월)...
24 러시아 출장
△제378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 본격 추진
22일(금)
△제21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석간)
△산업부, FTA 활용애로 해소 제11차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인정제도,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근로시간 단축관련 업종별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18일(월)
△김현수 차관...
28일 금호타이어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채권단 실무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채권단은 전날까지 금호타이어 노사의 자구계획에 대한 동의안을 받아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서(MOU)를 체결할 계획이었다.
채권단은 지난달 18일 경영정상화 이행 약정을 체결하는 조건으로 1조3000억 원 규모 채권 만기를 1년 연장했다. 약정 체결...
금호타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8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채권단) 실무 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채권단은 이날까지 금호타이어 노사의 자구계획에 대한 동의안을 받아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서(MOU)를 체결할 계획이었다.
산업은행은 자구계획 이행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의 조치가 없는 경우 금호타이어가 계속...
이에 양측은 한중 국제협력시범구, 자유무역시범구 등 주요 거점별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발개위와 북방위 간 국장급 실무 협의채널을 구성키로 했다. 또 한중 산업협력단지(韓 새만금, 中 연태・염성・혜주) 개발과 상호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농촌 융복합산업(6차산업화) 발전을 위한 상호 연수도 확대키로 했다.
한중 양국은 향후...
귀국 후에는 1980년대 초 반공해운동협의회와 공해추방운동연합 등에서 한국 내 환경운동을 이끌었다.
2007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지냈다. 2008년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은 후 해외 환경운동 동향 등을 연구하면서 환경문제의 중심에 기후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경제 문제, 나아가 인류 생존의 문제라는 것을...
대미 통상협의회는 현행 통상산업포럼 산하 대미 통상 분과회의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통상 실무작업반 회의를 거쳐, 금일 출범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은 협상 당시 조화로운 상호 이익균형을 이뤘으며, 발효 이후 교역ㆍ투자 분야에서 호혜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상호 번영의 틀”이라며 “한ㆍ미 FTA를 통해 양국간...
양측은 그 전단계로 9~10월 중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주 장관은 또 중국 가오 후청 상무부 부장과 만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행노력을 강화하자는데 협의했다. 두 장관은 한중 산업협력단지, 제3국 공동진출, 투자협력기금 조성 등 양국 정상이 작년에 합의한 여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존에는 주채권은행 변경 사실만 통보했었다.
이밖에 기업개선계획 이행 현황은 금융채권자 조정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제1차 금융채권자 협의회는 소집 통보일부터 7일이 늘어난 14일 이내에 개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는 협의회 참여기관이 과거 채권금융기관에서 모든 금융채권자로 확대된데 따른 규정이다.
두 기관은 협약체결 이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협약의 세부내용을 이행할 나갈 계획으로 올해 2월 공동 연구 착수, 3월에는 학술대회 개최 등 기관 간 교류협력을 증진시켜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영 LH 사장은 “진주혁신도시 이전기관을 대표하는 LH와 남동발전이 오늘의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채권금융기관이 협의회 의결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약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금감원은 오는 21일까지 운영협약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운영협약 가입 여부가 채권금융기관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이달 말까지 최대한 많은 금융기관의 가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이날 오후 열린 간부회의에서 모든 금융회사가 빠짐없이...
정부는 한ㆍ일 위안부 협상 타결 다음날인 29일 후속 조치에 들어갔지만 위안부 피해자와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합의 이행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위안부 피해자들은 이날 협상 내용을 설명하러 찾아온 정부 당국자에게 “사전 협의가 없었다”고 항의했다.
서울 연남동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에 거주하는 김복동 할머니는 임성남 외교부...
이는 17주차에 비조치의견서 테마점검, 22주차 상장회사협의회 현장점검 등 부문별 심층점검과 10월 상장(준비)기업과 11월 금융소비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한 게 긍정적 영향을 줬다.
한편 금융위는 내년부터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의 소비자 관련 업무 실무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현장 소통을 강화된다. 또 현장점검 내용의 실제변화를 점검하고...
제고를 위한 교육․컨설팅 제공 △개성공단 국제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해외 투자유치 사업의 개발과 추진 △새로운 사업 발굴에 대한 협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정책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업무협약의 내실 있는 이행과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개성공단 국제화를 위한 기관간 협업의 성공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양국 장관은 국방사이버정책실무협의회(CCWG)를 통해 양국의 군사적 사이버공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확인했다. 또한 양국 군이 사이버영역에서의 협력을 위한 노력을 심화하고, 사이버영역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동맹의 능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노력은 동맹의 공동사이버 훈련, 연습, 사이버 군사교육 강화 등을 포함한다.
10. 양 장관은...
등을 개최하고, 마드리드 퓨전 등 세계 주요 음식축제 참가, 국제 행사 등을 활용,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한식정책실무협의회’를 본격 가동, 올해 말까지 한식진흥정책 강화방안 세부 과제별 이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어 내년 초에 각 부처ㆍ기관별 한식 진흥계획을 점검ㆍ조정하고,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제2차 한식정책협의회에서 최종 확정한다.
향후에도 약관 및 면책기준에 대한 수정이 필요한 경우 ‘은행-무보 실무협의회’를 통해 상호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은행과 무보 간 합의를 통해 수출금융 공급을 활성화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중소중견기업이 수출금융을 적극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행계획 수립을 위해 정부, 항공사, 공항,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목표 설정, 감축수단 발굴ㆍ선정 등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실무작업반 활동을 통해 마련된 초안은 협의회 위원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국제항공 온실가스 감축이행계획’으로 확정됐다.
한·말레이시아 산업협력 워킹그룹회의는 2012년 7월 양국이 체결한 산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이행하기 위한 국장급 실무협의체로 2012년 11월, 2013년 11월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12월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 간에 합의한 자동차부품 연구, 자동차 중고부품 재활용, 집적회로(IC) 설계,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유지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