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하여 도입한 노란우산공제제도의 성공적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이한구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2007년 노란우산공제제도 도입시 공제가입자가 납부한 부금의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정무위 의원들은 여야를 떠나 황영기 전 KB금융지주회장이 우리은행장으로 재직시 무리한 파생상품의 투자로 1조5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손실을 봤음에도 금감원이 관리감독 책임을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이한구 의원과 허태열 의원(이상 한나라당)은 참여정부시절 재정경제부와 금감원 등 금융당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투자은행(IB)이라는 기치 하에...
이한구 회장은 이 날 영업보고를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여파와 유가 폭등, 약업경기 침체와 약가재평가등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속에서도 매출 1116억원으로 전년대비 7.8%, 당기순이익은 47%가 증가한 97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생산본부의 품질경영 산업포장 대통령상 수훈, 품질 분임조의 대통령상 은ㆍ동메달수상...
현대약품 이한구 회장은 지난달 29일 장내에서 자사주 5만9136주를 사들였다. 지분 2.11%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다.
이 회장은 상속(2006년 9월)받거나 특수관계인 및 자사주펀드 주식을 매입(2006년 11월, 2007년 10월)하며 보유주식을 늘려왔으나, 장내를 통한 자사주 매입은 2004년 7월 이후 처음이다.
현대약품 처럼 활황장에서 장내를 통해 오랜만에 자사주...
현대약품 대주주인 슈퍼개미 박성득씨의 추가 지분 매입과 더불어 현 이한구 회장의 지분매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현대약품 2대주주인 개인투자자 박성득씨가 5만1000주를 추가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21.82%로 높인 반면 이에 맞서 이한구 현대약품 대표이사 회장 역시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