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SM에서 트레이닝 받고 있는 기존 연습생들에게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다.
SBS 'K팝 스타' 출연자 중 우승자 박지민과 3위 백아연, 6위 박제형은 JYP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이하이 이승훈과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진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측은 "백아연과 박제형의 의견과 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회사 측의 의견으로 연습생 영입이 최종 결정됐다"며 "지켜 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팝스타'에서 성숙한 곡 소화와 저음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2위를 차지한 이하이의 향후 행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이하이는 YG엔터테인먼트 행이 제기되기도 했다.
'K팝 스타' 이하이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하이 유치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하이는 그 나이 특유의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띈다.
SBS 'K팝 스타' 준우승을 통해 얼굴을 알리면서 팬들에게 목소리 만큼이나 사랑받았던 특유의 입을 앙다문 표정 등은 사진 속에서도 여전했다.
사진을 본...
호흡을 잊지 못하고 박지민이 JYP를 선택한 듯 하다”라며 “몇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만큼 서로의 성향을 절충하고 보완해 좋은 행보를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지민은 ‘K팝 스타’의 유력한 우승 후보이자 온라인 사전 투표 1위를 달렸던 이하이를 제치고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최연소이자 여정 우승자로 뽑혀 화제를 몰고 다녔다.
'K팝스타' 이하이가 백아연과 민낯 신경전을 펼쳐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백아연은 '합숙기간 중 서로 다툰 적 있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솔직히 화장을 이렇게 해서 그런데 민낯이 좋은 편은 아니에요"라며 "하루는 하이가 내 생얼을 보고 '언니 화장 좀 해야겠다'라고 말해 기분이 나빠서 '너 지금 뭐라고 그랬냐'고 화를 낸...
방송을 본 팬들은 “표정 변할 때 완전 멋있었다” “연기, 예능MC 거기다 랩까지, 못하는 게 없네” “수줍어 하면서도 끝까지 보여주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노사연 이성미 양동근 조은숙 장동민 다이나믹 듀오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백아연이 악성림프종이었다니,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항암치료에 삭발까지하고 많이 힘들었겠다”, “백아연 어릴 때 많이 아팠구나, 지금은 이동욱 말따라 건강하고 예쁘니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K 스타’ 2탄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박지민, 이하이 등이 의외의 입담을 뽐냈다.
5%에 비해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의 7.2% 기록을 누르고 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날 '강심장'에는 'K 스타' 2편으로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등의 ‘K팝 스타’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발군의 예능감을 발휘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MBC '100분 토론'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힘들었지만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노사연, 이성미, 양동근, 조은숙, 장동민, 다이나믹듀오, ‘K팝스타’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이승훈, 이미쉘, 김나윤,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변기수, 붐, 이특, 은혁, 양세형 등이 출연했다.
9살에 친구와 놀다 볼이 부어올라 병을 우연히 알게 된 그에게 성남시민들은 헌혈증을 보내주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노사연, 이성미, 양동근, 조은숙, 장동민, 다이나믹듀오, ‘K팝스타’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이승훈, 이미쉘, 김나윤,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변기수, 붐, 이특, 은혁, 양세형 등이 출연했다.
노래 연습 중에 이하이와 함께 ‘초코과자 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초코과자송'은 초코과자를 먹고싶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먹을 수 없는 이하이와 박지민이 함께 만든 곡으로 "너는 왜 초코로 만들어졌니" "어이없어" "우리 통통하다고 무시하지마" 등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강심장’...
이어 김나윤은 “‘노래 못한다’, ‘집에나 가라’ 라는 악플을 봤다”며 이야기 도중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나윤은 눈물 고백은 5월 15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김나윤 외에도 ‘K팝스타’ 톱3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K팝스타' 준우승자 이하이가 팬카페에 인증샷을 남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하이 팬카페 인증샷' 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하이는 자신의 팬들에게 사인과 함께 메시지를 남긴 사진을 팬카페(이하이하이닷)에 올렸다.
이하이는 크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귀여운 미모를 과시했다. 손에 든 종이에는 그의 사인과 "응원해...
이하이가 박지민에 대한 부러움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하이는 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최근 'K팝스타'에서 우승을 거머쥔 박지민의 상금이 부럽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하이는 'K팝스타'의 2등 상금이 어떻게 되느냐는 MC신동엽의 질문에 "차 한대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에 신동엽이 "말투가 좀 아쉬워하는 것 같다. 상금이 없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화제를 뿌리며 성료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의 톱3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출연해 발군의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하이는 “고음도 잘한다”며 발끈했고, 박지민은 “빵꾸똥꾸 진지희와 닮아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 백아연은 연예인병을 고백, “프로그램 출연 후 운동화 아닌 킬힐 사기...
‘K팝스타’ 준우승자 이하이가 ‘고음이 안된다’는 말에 발끈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K팝스타’ 3인방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출연해 의외의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하이는 ‘고음이 안 된다?’라는 주제로 주변에서 잘못 알고 있는 오해에 대해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워낙 목소리가 중저음이다 보니 사람들이 고음을 못내는 줄 알고...
요즘은 킬힐도 산다"라고 덧붙이며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워 버스도 못 타고 대중목욕탕도 못 간다. 안 쓰던 안경도 쓰고 다닌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이 백아연을 '연예인병 말기'라고 표현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강심장'에는 조은숙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노사연 이성미 양동근 장동민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에 슈퍼주니어 이특은 조은숙의 복근 변천사 사진을 들고 나와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조은숙은 자신의 복근을 공개하며 출연진들에게 만져보라고 권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조은숙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노사연 이성미 양동근 장동민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방송이 나가고도 많은 분들이 ‘빵꾸똥꾸’ 진지희로 착각하고 ‘잘보고 있다’고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빵꾸똥꾸’ 해달라는 요청까지 받았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빵꾸똥꾸’라고 말해준 적이 있었다”고 말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지민 이외에 이하이, 백아연 등 K팝스타 참가자들이 함께 출연했다.
‘K팝스타’의 톱 3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예능신고식을 치른다.
8일 방송되는 ‘강심장’에는 ‘K팝스타’의 주역들인 톱3가 출연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우승자 박지민은 최근 녹화에서 이아역배우 진지희를 닮은 외모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K팝스타’ 방송이 나가고도 ‘빵꾸똥꾸’ 진지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