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팀장은 3선의 이진복 의원이, 간사는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이 각각 맡았다. 김선동ㆍ박덕흠ㆍ박완수ㆍ홍철호ㆍ이만희ㆍ이양수ㆍ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상근특보도 기획단 위원으로 임명됐다.
황 대표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우리 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혁신과 통합에 집약돼 있다. 혁신은 공천으로, 통합은 자유 우파...
박 사무총장을 포함한 총선기획단 인원은 총 12명이다. 당 상임특보단장인 이진복 의원이 총괄팀장을 맡고, 전략기획부총장 추경호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위원은 박덕흠·홍철호·김선동·박완수·이만희·이양수·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 등으로 구성됐다.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은 14일 오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지난해 제로페이 출시 이후 사용건수는 186만 건으로 신용카드 대비 0.018%, 사용금액은 384억 원으로 0.007%에 불과하다"며 "신용카드 대신 제로페이를 썼을 경우 수수료 혜택은 가맹점당 고작 211원"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금융당국과 달리 P2P금융산업 발전을 눈여겨본 민병두, 박광온 위원을 필두로 2018년 4월에는 김수민,이진복 의원이 각각 P2P금융 법안을 발의하면서 P2P법제화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관련 의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빠르게 변화는 금융소비자 니즈에 맞춤과 동시에 기존 규제와 조화를 이룰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법이 시행되면 기존...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온라인대출중개업에 관한 법률안',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발의한 ‘온라인대출거래업 및 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안',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이 발의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안' 등 제정법안 3개와, 대부업법 개정안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부업 등의 등록...
또 이진복 한국당 의원이 "지난 정권에서 6개월 장관을 하고 기초연금 갈등으로 그만뒀다"며 "이번 정부와 유사한 갈등이 있으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느냐"는 질문에 "소신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야당의 공세와 달리 여당인 민주당은 진 후보자를 옹호하며 정책...
이 외에도 현재까지 이진복 의원(자한), 김수민 의원(바른미래), 민병두 의원(더민주)의 제정안 3건과, 박광온 의원(더민주), 박선숙 의원(바른미래)의 개정안 2건 등 P2P금융 관련 법안은 총 5건이다.
P2P금융업권 역시 건전한 산업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자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
이전을 통해 부산이 동북아 금융 허브로 자리잡고, 수도권과 지역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해 헌법적 가치인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김세연·김정호·김정훈·민홍철·박재호·서형수·유기준·유재중·윤상직·윤준호·이상헌·이진복·장제원·전재수·제윤경·조경태·최인호·하태경 의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개정안에는 김세연·김정호·김정훈·민홍철·박재호·서형수·유기준·유재중·윤상직·윤준호·이상헌·이진복·장제원·전재수·제윤경·조경태·최인호·하태경 의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한편 산은과 수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은성수 수은 행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EDCF지원을 위한 (수원국의) 주한 대사들과의 접촉이나 남북경협전략 수립 등에...
기존 사외이사 중 조해녕, 하종화 사외이사는 임기만료로 인해 자리를 물러나게 되었으며 김택동(56), 이상엽(57), 이용두(67), 이진복(56), 조선호(65) 사외이사가 새롭게 후보로 추천됐다.
DGB대구은행 사외이사는 기존과 같은 5명으로 구성된다. 기존 사외이사 중 김진탁, 구욱서 사외이사는 임기만료로 자리를 떠난다. 금융지주 사외이사였던 전경태 사외이사가...
탄력성을 염두해야 한다"며 "업계 스스로의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가 법제화 추진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은 올해 1분기 입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는 P2P대출 법제화와 관련해 민병두·김수민·이진복 의원의 제정안 3개와 박광온(대부업법)·박선숙(자본시장법) 의원의 개정안 2개 등 5개 법안이 계류중이다.
한편 현재 국회에는 P2P 대출과 관련해 5건의 법안이 계류 중이다. P2P 업체를 금융위 등록 대상으로 법제화하고 금융당국의 관리·감독을 받도록 규정하는 내용이다. 민병두·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뿐 아니라 이진복 자유한국당, 박선숙·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도 관련 법안을 발의해 국회 통과는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한국당은 당초 질문자로 김광림·유재중·이진복·박맹우·최교일 의원 등 5명을 배치했으나 최 의원 자리에 심 의원을 교체 투입했다.
심 의원의 질의 순서가 시작되자 예상대로 불꽃이 튀었다. 심 의원은 자료접근 과정을 시연한 뒤 보좌진의 비인가 예산자료 취득이 정부부의 ‘정보 관리 실패’라는 논리를 폈다. 심 의원은 “제 보좌진은 해킹 등 전혀 불법적인...
설명과는 달리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통계 수치로 뒷받침하지 못해 경질되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며 “통계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법률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권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의 정갑윤, 김재원, 이진복, 김선동, 김진태, 박덕흠, 박맹우, 성일종, 이종명, 주광덕 의원 등 11명이 동참했다.
노무현 정부 때인 17대 국회 이후로 원 구성 협상에서 정무위원장이 야당에 넘어간 적은 한 번도 없으며, 박근혜 정부 때 출범한 20대 국회에서도 정무위원장은 이진복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맡았다. 정권이 바뀐 뒤에도 정무위원장 자리를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맡았다.
현재 국회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8석가량의 위원장을 확보할 수 있다....
이중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 2월에 발의한 법안은 ‘대부업법 개정안’이지만, 나머지는 ‘온라인대출중개업(민병두 의원)’, 온라인대출거래업(김수민 의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진복 의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P2P금융은 이해당사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다.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대부업,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핀테크...
“이를 비롯해 직권남용, 포괄적 뇌물수수 등 의혹에 대해 반드시 수사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장 실장의 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김 원장의 전 보좌관의 부당 해외출장 의혹 등을 언급하며 사퇴를 압박했다.
한편, 한국당 소속 정무위 위원은 김용태 위원장을 비롯해 김한표 간사, 김선동, 김성원, 김종석, 이진복, 정태옥, 홍일표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정무위원장으로는 한국당 이진복 의원의 후임으로 같은 당 김용태 의원이 선출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246표 중 197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그는 "존경하는 정무위원들과 잘 협조해 정무위가 모범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위원장에는 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246표 중 191표의 찬성표를 얻어 선출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무능 심판’이라 적힌 피켓을 노트북에 붙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국감이 파행을 빚자 한국당 소속인 이진복 정무위원장이 나서 “질의 의원 외엔 모두 노트북을 덮자”고 중재안을 내 관철시켰던 것.
정무위 야당 관계자들이 이 위원장에 대해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이고 합리적으로 상임위를 운영해왔다”고...
자유한국당 소속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은 “정무위 관련 현안을 균형적으로 다루고 정무위원들의 의견을 잘 조율하고자 노력했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이 많이 남아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지난 6월부터 정무위원장직을 맡아온 그는 조만간 같은 당 김용태 의원에 바통을 넘기게 된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 문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