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을 통한 동남아 지역 매출 확대까지 2010년 동남아 시장 100억원 매출 달성을 위한 3단계 전략으로 이뤄진다.
에스지타이 이준섭 지사장은 “총판이 아닌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것은 태국 보안 시장이 동남아 시장의 테스트베드로 활용될 수 있을 만큼 성공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며, 이를 싱가폴,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한 거점 기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에디터는 ETRI 차세대인터넷표준연구팀의 이준섭 선임연구원과 통합망표준연구팀의 박주영, 김은숙 박사다.
이들 3명의 에디터들은 향후 국제표준의 각 영역에서 표준화 문서를 작성, 담당하게 되며 IT부문 중요기술들의 표준반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ETRI는 지난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ITU-T SG17(Study Grou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