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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충돌 예고…여야 견해차 '뚜렷'
    2023-05-18 13:52
  • 늘봄학교 시범운영 300곳 이상 늘린다…교육계 "인력·시설 부족 우려"
    2023-05-17 16:40
  • 尹, 대통령실에 모교 은사들 초청…“교육정책 기조는 다양성”
    2023-05-15 15:33
  • [특징주] 아이스크림에듀, 올해 2학기 디지털선도학교 300곳서 AI 교과과정 도입 소식에 상승세
    2023-05-10 14:33
  • 올해 2학기부터 디지털선도학교 300곳서 AI 교과과정 도입
    2023-05-10 14:11
  • 교육부, ‘오락가락’에서 ‘소통’ 행보로…교육개혁 ‘집중’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2023-05-09 09:55
  • 초등부터 성인까지 진로탐색 내실화… 교육부,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발표
    2023-04-30 09:00
  • 학생수 급감에 교사 신규임용 줄인다...2027년까지 초·중등 교원 최대 29% 감축
    2023-04-24 12:00
  • 이주호 “글로컬대학 30개만 살리는 정책 아냐…혁신 생태계 조성”
    2023-04-19 17:00
  • 이주호 “국가책임 돌봄·디지털 혁신·대학개혁 우선 추진”
    2023-04-19 15:35
  • 글로컬대학 10곳 먼저 생존…통합 급물살, “강도높은 구조조정” 비판도
    2023-04-18 14:35
  • “교사 신규채용 단계적 감축…교원수급계획 이달 발표”
    2023-04-17 15:27
  • 교육부 ‘동결’ 요청에도 4년제 대학 절반 가까이 등록금 올렸다
    2023-04-17 10:59
  • 이주호, '세월호 기억식' 불참…교육부 수장 불참은 6년만
    2023-04-16 15:35
  • [포토] 의원들 질의에 답하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2023-04-14 11:57
  • [포토]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발표하는 이주호 장관
    2023-04-14 11:57
  • [포토] 정순신 참석하지 않은 '정순신 청문회'
    2023-04-14 11:57
  • [포토] 정순신 변호사 없는 '정순신 청문회'
    2023-04-14 11:57
  • "학폭 무관용"…기록 삭제 땐 동의 필수·피해학생 즉시분리 연장
    2023-04-12 17:00
  • 원생 적은 사립유치원 문닫기 쉬워진다…등원 오전9시→8시로
    2023-04-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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