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은 순서대로 윤재옥, 조해진, 이채익, 김태흠, 박대출, 이헌승, 이종배 의원이 맡게 됐다.
부의장 자리가 채워지고 야당 몫 상임위원장 자리가 국민의힘에 돌아감에 따라 국회는 1년 3개월 만에 원 구성 정상화를 이뤄냈다.
이날 국회는 여당 몫의 상임위원장 자리 중 지도부 선출 후 공석이었던 외교통일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2부는 최수규 전(前) 중기부 차관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상규 동국대 석좌교수, 김상선 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나경환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 전략기획단장, 이종배 기보 상임이사,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등이 1부 발표 주제를 근간으로 자유 토론을 했다.
이날 웨비나는 기보의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제도 중 하나인 ‘신탁기술이전...
부의장에는 5선의 정진석 의원이 선출됐고 예결위원장에는 이종배 의원 등 3선 이상 의원들이 선출되면서 대여 투쟁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직과 정무위, 교육위, 문화체육관광위, 환경노동위, 국토교통위, 예산결산특별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등의 위원장 자리를 선출했다.
부의장 자리는 정...
여야 합의에 따라 국민의힘이 가져가게 될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자에는 △정무위원회 윤재옥 의원 △교육위원회 조해진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대출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이채익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종배 의원이 각각 단독 입후보했다. 국민의힘은 3선 의원들 간 상호 조정을 통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정책총괄본부장엔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출신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선임됐다. 충북 충주 출신 3선인 이 의원은 충주시장, 행정안전부 차관 등을 지냈으며 당 내에선 정책통으로 불린다.
경제정책본부장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선임됐다. 윤 의원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 등을 거친 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또...
이번 성명에는 정진석·김상훈·장제원·이종배 등 당내 중진들과 김성원·김정재·박성중 등 재선, 이영·이용·이주환·최춘식·태영호 등 초선 등 40명의 의원들이 두루 참여했다.
해당 성명을 주도한 권 의원은 "윤 전 총장과 이준석 대표 간의 치맥 회동이 있었고 거기서 아마 서로간 의미 있는 대화를 진전시킨 것으로 안다"며 "가급적이면 빨리...
정진석·권성동·이종배·김성원·윤주경 등 24명의 국민의힘 의원과 송언석 무소속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윤 전 총장과 함께 윤 전 총장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정 의원은 "축하드리고 큰 용기를 내시길 바란다"며 윤 전 총장과 악수를 했다. 윤 전 총장도 "국정이 바쁘신데 이렇게 먼 곳까지 와주셔서...
이에 대해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의 경우 LTV를 90%까지 올리겠다고 했는데 이 경우 국민 부채가 지나치게 늘어날 수 있는 우려감이 있다"면서 "우리는 대신, 우대비율을 다소 높여 무주택자들의 실소유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생애최초주택 구매자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40%에서 50%로 완화한다....
노 후보자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공급받은 뒤 하루도 살지 않고 매도 차익을 챙긴 건 갭투기"라는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2011년 특별분양을 받은 뒤 2년 후 준공이 됐고, 그 사이 상황이 변해 실거주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세종시는 정착 초기 이전을 장려하는 정책을 펴...
이어 "후임 원내대표와 당대표 선출까지 공백이 있어서 이종배 정책위의장 임기 연장까지 의원들이 합의했다"며 "실무는 전국위원회를 통해 말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 권한대행은 조기 퇴진을 결정했다. 임기는 다음달 말까지지만 그 전에 물러서겠다는 것이다. 이에 이날부터 차기 원내대표 선출 일정에 돌입하기로 했으며, 이르면...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현역 의원 40여명은 이날 오전 부산진구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확대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보궐선거 지원에 나섰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보궐선거가 민주당 소속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범죄로 인해 치뤄지게 된 점을 상기하며 이를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확대 △부동산 세금 부담 완화 △소상공인 손실보상 법제화 △권력형 성범죄 금지 △아동학대 근절 대책 마련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이번 선거는 서울·부산 두 전직 시장의 권력형 성범죄 의혹으로 막대한 세금을 낭비하면서 치러지는 선거”라며 “이번 재보선을 계기로 민생경제와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종배 의원도 "국기 문란이고 국민 기만 행위"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감사원의 철저한 감사를 요구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감사원에서 감사해야 한다"며 "강력하게 요구하고 감사원이 제대로 감사를 하도록 저희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6월 이종배 정책위의장 대표발의로 당시 소속된 모든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은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자영업자 보상제를 제안한 데 대해 ‘매표행위’라고 비판하면서도 함부로 반대하지는 못한 것이다. 오히려 26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하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앞서 국민의힘이 신청한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출신 김소연 변호사와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이종배 대표 등의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어제 국민의힘이 국민청문회라는 이름으로 '셀프 청문회'를 하고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이라는 의견을 냈다는 보도를 보았다"며 "유감을 표명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성일종 의원 주최로 헬스업계와 간담회 진행이종배 "지속 간담회하고 대안 마련하겠다"구체적 계획은 추후 내놓을 전망
국민의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정지로 고통을 겪는 헬스업계를 만났다. 헬스업계 종사자가 최근 생활고를 겪는 만큼 견해를 듣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국민의 힘은 추후 검토를 통해 입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