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것만 입고 있다”라는 글과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미는 검정색 재킷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 셀카로 찍고 있다. 그러나 부쩍 마른 몸매로 인해 마치 다른 사람 같은 인상마저 풍기는 것.
네티즌들은 "너무 말랐네..다이어트중?" "이제 과거 볼살은 찾아보지도 못할듯..말라도 이쁘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사실 이영자 씨가 자기 집이라고 설명했는데 앞에 보면 ‘유미 하우스’라고 써있다”며 “언니 이름이 유미라는 것을 몰라 남의 집을 후배들에게 보여주는구나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숙은 이영자(본명 이유미)에 대해 “진짜 남자만 있으면 정말 사랑받고 살 것 같다”며 “남자들이 이영자 씨의 이런 모습을 아직 모른다.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해병대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역을 맡았다. 캐스팅 직후부터 ‘이유미 하사 몸 만들기’에 돌입한 그녀는 전담 트레이너와 함께 3개월 이상 고강도의 몸만들기에 나섰다.
또 그녀는 남자들도 견디기 힘들다는 해병대 교육과 구조 수영법, 다이빙,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매일 하면서 실제 여 하사를 방불케 하는 훈련을 매일...
이 영화는 해병대 중에서도 최정예부대인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이아이 분)와 특수수색대 만년 꼴찌 3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그녀는 이 영화를 위해 촬영 전 몸만들기에 들어갔으며 검게 그을린 피부를 만들기 위해 테닝을 20번이나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아이는 촬영 3개월 전부터 전담 트레이너와...
그는 해병대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역을 맡아 개봉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아이는 캐스팅 직후부터 ‘이유미 하사 몸 만들기’에 돌입해 전담 트레이너와 함께 3개월 이상 고강도의 몸 만들기에 돌입하면서 자신의 역할에 맞는 완벽한 몸매를 만들었다.
아울러 이아이는 남자들도 견디기 힘들다는 해병대 교육과 구조 수영법, 다이빙, 등 실전과...
대유베스퍼는 24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9억98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355원으로 147만5276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납입일은 이달 26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7일이다.
배정 대상자로는 이유미씨 등 개인투자자 5인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