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사장 등 정책본부 경영진 20여명과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 등 계열사 수장 40여명을 포함해 총 8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신 회장은 회의를 마친 이후 사장단들과 오후 5시 넘어 월드타워 현장으로 이동했다. 월드타워를 방문해...
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인원 부회장, 황각규 사장 등 정책본부 경영진 20여 명과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대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 등 계열사 수장 40여 명을 포함해 80여 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선 기업문화개선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경목 서울대 교수의 특강과...
특히 이번 사장단 회의는 올해 7월 28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가 신격호 대표이사 총괄회장을 해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정책실장 등 그룹 정책본부 20여명과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등을 포함한 사장단 60여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현구ㆍ이원준ㆍ김종인ㆍ이홍균 대표 움직임 주목= 이번 인사에서 교체ㆍ전보 가능성이 있는 곳은 롯데홈쇼핑과 롯데면세점, 롯데쇼핑 등 정도가 거론된다. 그러나 이마저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롯데면세점 재승인 여부에 따라 운명이 갈릴 것으로 전망됐던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 역시 자리를 보전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신 회장이 “(면세점 탈락은) 99%가 내...
지난해 4월 롯데쇼핑 대표를 맡은 이원준 사장 교체 가능성도 크지 않다. 실적 부진이 부담이지만, 경영권 분쟁의 쟁점으로 롯데쇼핑의 중국 사업 부실 문제가 떠오를 때, 직접 나서 부실 규모에 대해 해명하는 등의 막대한 역할을 도맡아 해왔다.
2012년부터 햇수로 4년째 롯데홈쇼핑을 이끄는 강현구 대표는 납품 비리 논란으로 우여곡절 끝에 사업권을 재승인 받았지만...
오전 11시경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았다.
이날 조문은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소진세 롯데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운영실장(사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가 함께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15분 가량 조문했으며 현장에서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강현구ㆍ이원준ㆍ김종인ㆍ이홍균 대표 움직임 주목= 이번 인사에서 교체ㆍ전보 가능성이 있는 곳은 롯데홈쇼핑과 롯데면세점, 롯데쇼핑 등 정도가 거론된다. 그러나 이마저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롯데면세점 재승인 여부에 따라 운명이 갈릴 것으로 전망됐던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 역시 자리를 보전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신 회장이 “(면세점 탈락은) 99%가 내...
이날 면담에는 롯데정책본부 황각규 운영실장과 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 롯데자산개발 김창권 대표, 롯데마트 김종인 대표가 함께했다.
신 회장은 “호치민 투티엠의 에코스마트시티를 비롯해 롯데가 베트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적극적인 투자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해외기업 중 대표적인...
이 대표는 “입점 브랜드에서 매장 콘셉트를 위해 지출한 인테리어 비용 등 잔존가치를 보상할 예정”이라며 “내년 면세점 신규 특허가 나온다면 월드타워점으로 신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난 7월과 10월 신 총괄회장에게 중국 투자 손실 규모를 3천200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 보고해 사업 계속 여부, 투자 규모, 책임자 문책 등 신 총괄회장의 적정한 업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두우는 설명했다.
또한, 7개 계열사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신 총괄회장에게 업무보고를...
이 자리에는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를 포함해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등 롯데월드몰·타워에 입점한 계열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계열사 대표들은 수성에 실패한 월드타워점의 1300여 명 직원들에 대한 고용안정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면세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기존 롯데...
메가스터디 강사 이원준씨는 국어 A형 19번 문제에 오류가 있다며 전원 정답처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수학영역에서는 전체 이의제기 의견 중 대부분이 A형 30번에 대한 것이었다. 평가원은 이 문제의 정답을 '222'로 제시했으나 일부에서는 '221'이 답이 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한편에서는 평가원이 제시한 정답이 맞다는 의견도 함께 올라왔다....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난 7월과 10월 신 총괄회장에게 중국 투자 손실 규모를 3200억원 수준으로대폭 축소 보고해 사업 계속 여부, 투자 규모, 책임자 문책 등 신 총괄회장의 적정한 업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고 두우는 설명했다.
또한, 7개 계열사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신 총괄회장에게 업무보고를...
롯데쇼핑 이원준 대표이사와 롯데물산 노병용 대표이사의 경우, 지난 7월과 10월 신격호 총괄회장에 중국 투자손실 규모를 3200억원 수준으로 대폭 축소 보고해 총괄회장으로 하여금 사업 계속 여부, 투자 규모, 책임자 문책 등 기업 경영 및 인사업무 전반에 관한 적정한 업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이다.
또한, 7개 계열사 대표이사인 피고소인들은 지난 10월 20일경부터...
이번 ‘사랑의 쌀’ 기부전달식에는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최창식 중구청장, 최은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롯데백화점봉사단 ‘샤롯데 봉사단’도 함께 참여해 창립 기념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한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경영지원부문장은 “창립 이래,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은 대한민국을...
이번 인사에서 그나마 교체·전보 가능성이 있는 사장으로는 2012년부터 햇수로 4년째 롯데홈쇼핑을 이끄는 강현구 대표,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쇼핑 이원준 대표와 롯데마트 김종인 대표, 롯데면세점 재승인 여부에 따라 운명이 갈릴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오너 일가의 자리 이동도 거의 없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유통 분야에서는 롯데쇼핑 이인원(68) 부회장과 이원준(59) 사장이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신세계 장재영(55) 대표이사와 김해성(57) 경영전략실장도 마찬가지다.
현대백화점에서는 김영태(61) 사장과 이동호(59) 사장이 임기에 다다른다.
건설 분야에서도 GS건설 임병용(53) 사장, 두산건설 양희선(61) 사장, 롯데건설(60) 김치현 사장, 현대산업개발...
김경태는 1일 일본 효고현의 ABC골프클럽(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마이나비 ABC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4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2위 미야모토 가쓰마사, 가타오카 다이스케(이상 일본), 호주교포 이원준(30ㆍ이상 10언더파 274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와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중앙지검에 SDJ코퍼레이션 소속 민유성 고문과 정혜원 상무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적시된 혐의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업무방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주거 침입·공동퇴거 불응) 등이다.
보도자료 등을 통한 신동빈 회장 및 롯데그룹에 대한...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은 “롯데쇼핑 중국 사업을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보고했고, 신동빈 회장도 배석했다”며 “2011~2014년 누적 적자는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기준 1600억원 수준”이라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도 이와 관련해 “2003년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이 확장되면서 외국인 투자유치가 활성화되자 신격호 총괄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