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이원준 유통 사업부문(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 BU장, 이재혁 식품 BU장, 허수영 화학 BU장 등 롯데 수뇌부는 25일 신 회장 장인상 조문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신 회장은 22일 경영비리 관련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기 하루 전인 21일 장인이 93세 일기로 타계했다는 비보를 접했다. 신 회장의...
허수영 화학BU장, 이재혁 식품BU장, 송용덕 호텔 및 기타BU장, 이원준 유통BU장은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 BU체제 조기 안정구축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90여개 개열사의 임원 인사는 BU체제 조기 안정이라는 방향과 함께 실적을 토대로 지배구조 개편과 호텔롯데 상장 등 현안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갈수 있는 인사들을 전진배치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방중에는 이원준 롯데그룹 부회장, 오인환 포스코 사장, 정택근 GS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홍국 하림 회장, 채종진 비씨카드 사장, 김도진 중소기업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허인 KB국민은행장, 함영주...
또 패널토론에는 이원준 청주대 교수, 이베이코리아 나영호 전무, 큐텐 정용환 상무, IBK 배관희 부장, 페이스북 코리아 허욱 고문 등이 참여한다.
민 의원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직구’로 시작된 국경 간 전자상거래는 기존 무역거래 성장세를 능가하는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소비자가 해외...
이원준은 2타를 줄여 합계 3오버파 287타(73-74-71-69)로 공동 28위, 브라질에서 날아온 하진보(19)는 합계 6오버파 290타로 공동 39위, 국가대표 장승보(21·한체대)는 11오버파 295타로 공동 55위에 그쳤다. 오승택(19·한체대)은 15오버파 299타로 겨우 꼴찌를 면한 61위로 마감했다.
이번 대회는 다행히 강풍은 없지만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한국선수 중에는 미국유학중인 이원준(19)이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 이원준은 5오버파 218타를 쳐 공동 39위에 올랐다.
오승택(19·한체대)은 3타를 잃어 합계 7오버파 220타로 공동 46위, 브라질에서 날아온 하진보(19)는 합계 9오버파 222타를 쳐 공동 55위에 그쳤다. 장승보는 이날 6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는 등 부진을 면치못해 무려 9타를 잃어...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145타로 공동 28위, 오승택(19·한체대)은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잃어 합계 4오버파 146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이원준(19·미국)은 이날 3타를 잃어 합계 5오버파 147타로 공동 47위, 하진보(19·브라질)는 합계 6오버파 148타로 공동 53위에 그쳤다. 웰링턴(뉴질랜드)=안성찬 골프대기자
몽골, 미얀마, 뉴질랜드, 오만, 파키스탄, 파푸아 뉴기니, 필리핀, 카타르, 사모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솔로몬 제국, 스리랑카, 태국, 아랍 에미레이트, 베트남(38개국) ※불참-이라크 키르키스탄, 네팔
▲우승특전-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와 디 오픈 본선 출전권
▲한국선수-6명 출전해 4명 본선진출-장승보, 오승택, 이원준, 하진보
장승보는 버디와 보기를 2게씩 주고 받았다.
이원준(19)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31위, 하진보(19)는 4오버파 75타로 50위에 올랐고, 김성현(19·한체대)은 5오버파로 70위, 호주에 거주 중인 이창기(21)는 7오버파 78타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JTBC골프는 27일 2라운드 경기를 오후 7시부터 생중계 한다.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코스(파72 7219야드)
▲SBS골프, 27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
▲출전선수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연맹 회원국(41개국 중 38개국 출전) 아마추어 랭킹 상위랭킹 120명
▲한국선수 : 장승보(21·한체대), 국가대표 오승택(19·한체대), 김성현(19·한체대), 이원준(19·미국), 이창기(21·뉴질랜드), 하진보(19·브라질), 이민우(호주)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AAC)
▲26일-29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 7219야드)
▲SBS골프, 26일 낮 12시부터 생중계
▲출전선수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연맹 회원국(39개국) 아마추어 랭킹 상위랭킹 120명
▲한국선수 : 장승보(21·한체대), 국가대표 오승택(19·한체대), 김성현(19·한체대), 이원준(19·미국)...
장승보, 국가대표 오승택(19·한체대), 김성현(19·한체대), 이원준(19·미국), 이창기(21·뉴질랜드), 브라질에서 날아온 하진보(19) 등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지의 동생 이민우도 출전했다. 호주교포인 이민우는 지난해 US주니어아마추어챔피언십을 우승했고, 이민지도 2012년에 US여자주니어골프 선수권 대회를...
한국은 지난 8월 DGB금융그룹대구경북오픈 2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친 장승보, 이원준, 이창기, 하진보, 오승택, 김성현이 출전한다.
출전선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연맹 회원국(39개국) 아마추어 랭킹 상위 120명으로 출전 자격이 제한된다. 참가국으로서는 한국 외에도 호주, 바레인,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중국, 대만, 피지, 괌, 홍콩, 인도...
이원준 롯데 유통BU 부회장은 “롯데 유통BU는 국내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글로벌 청년파워셀러 육성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청년 창업 기업들의 차별화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의 상생 플랫폼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를 초대단장으로 배우 권해효 씨, 강학중 한국가정경영연구소장, 기원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상무, 김종식 아모레퍼시픽 HR부문 상무, 이원준 KT 기업문화실장(상무), 심재원 작가 등 성평등과 폭력예방에 관심이 높은 문화·체육계, 민간단체·경제계 남성인사 45명으로 구성됐다.
김 단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성평등은 시대정신이다’라는 푯말을 들고 성평등에...
이밖에 친인척 관계인 이원준씨(14.65%), 이동준·태준씨(각각 3.68%). 계열사 대한화섬(10.43%) 등이 주주에 명시돼 있다.
태광그룹은 계열사 간 부당 거래로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 등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던 기업이다. 작년엔 흥국생명·화재를 포함한 태광그룹 계열사들이 IT 계열사 티시스의 계열사를 통해 김치를 시장가보다 웃돈 금액에 구매하고...
신 총괄회장은 급여 16억 원, 기타 근로소득 30만 원을 롯데쇼핑으로부터 수령했다. 신 회장은 급여 13억7500만 원, 상여 7억5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30만 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8억3700만 원,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5억 원을 롯데쇼핑으로부터 수령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강희태 롯데백화점 사장이 이원준 유통BU장(부회장) 더불어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재무제표 등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선임 ▲임원 퇴직 위로금 지급규정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롯데쇼핑은 2016년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소비 위축의 영향에도 매출 16조 424억 원, 영업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