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0만 원)을 비롯해 국내외 판촉전 참가 기회와 롯데 유통사업부문 입점 교육 및 멘토링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원준 롯데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글로벌 청년창업, 스타트업 대전을 통해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국내외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원준 롯데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나라 사랑과 국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고객들도 소비를 통해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비롯해 생명존중, 안전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라사랑 대바자’ 판매 수익금은 국가 유공자를 위한 의료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 유통 사업부문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인 나라사랑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성 있는 활동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 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BU장 등을 비롯해 47개 계열사 대표와 노조위원장, 주니어보드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조문화 선포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선포식에서 롯데 구성원들은 지난 1년간 상호협력을...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롯데그룹은 국내 최대의 유통망을 활용해 재난 예방부터 긴급구호 활동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롯데지주황각규 대표이사와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BU장 등을 비롯해 롯데그룹의 HR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 HR 포럼'은 매년 국내외 롯데 계열사의 모든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모여 그 해의 가장 중요한 인사 관련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로,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 제 11회를...
이날 개막식에는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을 비롯해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박인봉 중소기업센터 본부장, 고효주 오토싱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 측은 롯데그룹의 강점을 활용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보다 많은 입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6일부터 16일까지...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최근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고 할 정도로 생필품 가격인상과 함께 금리 인상 이슈 등 가계에 부담이 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롯데 그랜드 페스타’를 통해 국내 물가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의 유통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원준 부회장은 중국발 사드 사태로 인한 실적부진과 최근 롯데그룹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유통 계열사 대표들에게 현장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현장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함과 동시에 내외부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라는 맥락에서다.
신동빈...
허 부회장을 비롯해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 이원준 유통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이재혁 식품BU장 등 6명이 참여하고 있다. 허 부회장은 “회장이 안 계시니 회장을 대신한 여러 사람이 중요 안건을 협의한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이 구속된 만큼 NCC 합작사 설립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비상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진행할...
4개 BU 부회장은 허수영 화학BU장, 이재혁 식품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이원준 유통BU장 등이다.
롯데는 "비상경영위원회는 그룹의 주요 현안 등 경영활동을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라며 "비상경영체제를 통해 현안이 공유되고 신속하고 바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의 BU 체제는 전체 사업군을 유통, 식품, 화학, 호텔·서비스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각 사업군을 부회장 직급의 전문경영인이 책임지는 형태로 구성됐다. 유통 BU장은 이원준 부회장, 식품 BU장은 이재혁 부회장, 화학 BU장은 허수영 부회장, 호텔·서비스 BU장은 송용덕 부회장이 각각 맡고 있다.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소진세, 이원준, 허수영 등 4개 사업군(BU) 부회장, 국내외 사장단과 경영혁신실, 주요 BU 임원 등 80여명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신 회장은 이날 4차 산업혁명과 혁신 등을 주제로 각 계열사별로 드라이브 걸며 오후 6시까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날 앞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중국 사업에 대한 취재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