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배우 신소율과 가수 김현철, 이원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평양냉면을 주제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패널들은 평양냉면의 가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너무 비싸다는 의견과 적당하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신소율은 "할머니가 이북 음식 전문점을 하셔서 육수를 내는 걸 모두 지켜봤다. 그런 걸 보면 적당한...
대결에 임한 한국팀 셰프는 최현석, 오세득, 이원일, 이찬오. 전반전은 최현석 오세득이 한 팀이 되어 한국팀이 제시한 갈치 요리에 나섰다. 갈치와 무를 케이크처럼 쌓고 치즈 소스를 뿌린 한국팀의 요리는 프랑스팀을 4:1로 이기며 승리했다. 완벽히 익힌 무와 갈치를 어울리게 한 치즈 소스에 비정상회담 판정단이 높은 점수를 줬다. 이후 후반전 경기 또한...
구자균ㆍ이원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세하, 중요내용 공시관련 매매거래 정지
△대한항공, 계열사 한진인터네셔널코퍼레이션의 1900억원 규모 주식 취득
△SK네트웍스, 최신원 대표이사 신규선임…최신원·문종훈 대표체제로 변경
△LS, 계열사에 2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NAVER, 홍준표 사외이사 재선임
△대한항공, 조원태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백종원, 강레오, 최현석, 샘킴, 이원일, 이연복, 오세득, 이찬오, 정호영 등이 인지도를 앞세우며 방송계에서 신선한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방송 이후 이들이 운영하거나 일하는 레스토랑의 매출은 증가했다. 이연복 셰프의 중국집은 한 달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에 식사할 수 없을 정도다. 물론 인기가 없었다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 사고의 주인공이...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특의 냉장고 재료로 이연복, 샘킴, 이원일, 정호영 셰프가 대결에 나섰다. 이날 '빈티 나는 재료로 만드는 부티 나는 요리'라는 주제로 샘킴과 이연복이 맞붙었다. 샘킴은 연어와 사과 아로니아 소스를 곁들인 '살몬의 지혜'를, 이연복 셰프는 어육소시지와 소고기, 채소를 이용한 '쌈싸시지'를 선보였다. 이특은 '쌈싸시지...
이에 정호영은 이원일 셰프와의 대결에서 우승을 거뒀다. 정호영은 '우동 노 미'라는 제목으로 콜라에 불고기를 재어내는 특별한 레시피로 이특은 물론, 함께 출연한 셰프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정호영의 요리를 시식한 이특은 "제가 좋아하는 고기, 청양고추, 라면 모두가 들어갔다"며 "정말 맛있게 먹었다. 한 데 어우러져 완벽한 요리가...
녹화할 때 주의를 기울이지만 돌발적인 사고에 마음 졸인다. (정호영과) 통화가 됐고, 다시 녹화에 합류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는 차질 없이 진행중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이 MC로 나서며, 최현석, 샘 킴, 미카엘, 홍석천, 김풍, 박준우, 이원일, 이연복, 오세득, 이찬오 등이 셰프군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4일 JTBC ‘셰프 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2회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의 요리 원정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에서 0대 2로 패한 셰프들에게 “내가 봤을 때는 출전 안 하고 빠지는 게 좋다”며 다음날 펼쳐질 두 번째 대결에 대해 팁을 전수했다....
후반전에서도 질 경우엔 도전은 실패로 끝난다. 후반전에서 승리해 동점이 되면 연장전으로 이어진다.
‘쿡가대표’는 이연복, 최현석, 샘 킴, 이원일 등 유명 셰프들이 다른 나라 요리사들과 15분 간 요리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 헨리가 진행을 맡았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한국 대표 셰프로 나선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은 홍콩으로 건너가 현지 셰프들과 첫 대결을 펼쳤다. '냉장고를 부탁해' 속 대결 규칙과 같이 15분이라는 한정 시간 내에 주제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낸 뒤 3판 2선승제로 전반전과 후반전 총 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동점 시에는 연장전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이날 에피타이저를 주제로 첫 대결에 나선 최현석은...
통해 대중에게 실력을 검증받은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은 홍콩 셰프들과 처음 만나 에피타이저 대결을 펼쳤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 4.2%,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4.2%, TV조선 ‘강적들’은 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첫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쿡가대표 세프원정대'(이하 쿡가대표)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요리사로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이 첫 대결 나라인 홍콩으로 향했다.
'쿡가대표' 셰프들은 홍콩에 도착해 대결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레스토랑 건물에 도착한 이들은 장소로 향하는 전용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고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의 대결 장소는...
'쿡가대표' 셰프들인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은 안정환의 볶음밥과 강호동의 볶음밥을 시식하며 평가에 나섰다.
맛을 본 최현석 셰프는 "안정환 볶음밥은 수분이 많고, 강호동 볶음밥은 수분이 너무 없다"라면서도 "그래도 안정환 볶음밥이 좀 더 괜찮다"라고 평가했다. 또 샘킴은 "간은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자연주의 볶음밥으로...
대망의 첫 대결을 펼치기 위해 ‘퍼포먼스 요리의 대가’ 최현석을 비롯해 이연복, 샘킴, 이원일이 뭉쳐 홍콩에서 원정 대결을 펼친다.
네 명의 ‘쿡가대표 셰프팀’이 찾은 첫 번째 격전지는 홍콩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 위치한 곳으로 미슐랭 별(‘미슐랭 스타’는 전 세계적으로 음식과 서비스의 수준이 최고 레벨인 레스토랑에게만 주는 것)을 딴 셰프팀이 이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박나래가 셰프 이원일과 미카엘에게 야릇한 추파를 던졌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나래는 집 안에 있는 이른바 ‘나래바’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나래바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기 위한 공간”이라고 소개했고, 이에 MC들은 “나래바에 초대하고 싶은 셰프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이어 그는 "옛날엔 태국식 포차, 요즘은 펍느낌이다"며 "이 중 '나래바'에 초대한다면 총각 셰프가 많이 없으니까 이원일 아니면 미카엘 이분들과 요리하고 싶다"고 사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자 MC 김성주는 "미카엘 갈 의향 있느냐"고 물었고 질미카엘은 "가겠다. 가서 안주도 같이 만들고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요리사 이원일이 김태우로 변장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원일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thanks to #박나래#장도연 님들...고..고..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원일은 박나래에게 받은 분장을 하고 그와 함께 짓궂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도연도 함께 했다.
앞서 이원일은 지난 9일 방송된...
장도연은 “원숭이 상을 좋아한다”며 “김풍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김풍이 약간 일본원숭이 상이다.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박나래는 “모두에게 다 족적을 남기고 싶은데 이원일을 선택하겠다”고 했는데요. “웃는 상인데 저 웃는 얼굴에서 웃음기를 빼주고 싶다. 거친 남자의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