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는 13일 아침 추병직 건교부장관을 초빙한 자리에서 현재 분양시장 등 주택시장 전반에 묶인 규제에 문제점과 함께 건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택협회에서는 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방주 현대산업개발 부회장을 비롯해 이상대 삼성물산사장, 이용구 대림산업부회장, 신훈 금호산업부회장, 이종수 현대건설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금속은 이번 주총에서 새롬기술·브이오엔 출신의 심주성씨, 선경·SK글로벌 출신의 이용구씨를 신규 이사로 선임한다. 또 사외이사로는 한일실업, 쓰리커뮤니케이션 출신의 장중호씨가 신규 후보로 올라있다. 신임 감사에는 심대석 현 태권도신문 사업본부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현대금속 관계자는 “조철 대표이사를 제외한 이사 4명, 감사 1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