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순은 가족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간호사로 일중의 거성가에서 함께 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일중은 부인 서인숙(전인화 분)이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 미순에게 호감이 생겨 이 같은 행동을 한 것.
한편 '신데렐라 언니'의 바통을 이어받은 이 드라마에는 윤시윤과 유진, 이영아, 주원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64회가 방영된 '황금신부'는 서울로 시집온 라이따이한 누엔진주(이영아 분)와 공황 장애를 앓은 강준우(송창의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와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며 30% 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
'황금신부'는 지난해 한국방송대상 신인탤런트상과 44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연연기상을 각각...
지난해 처음처럼 출시이후 소주시장 내 돌풍을 일으켰던 두산주류는 1대 ‘이영아’, 2대 ‘구혜선’에 이어 이번에 ‘이효리’를 모델로 선정,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이효리를 통해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두산 관계자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효리를 모델로 기용해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맛뿐만 아니라...
지난해 출시 후 소주 시장 내 돌풍을 일으켰던 처음처럼은 1대 ‘이영아’, 2대 ‘구혜선’에 이어 이번에 광고계 최고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이효리’를 모델로 선정했다.
두산 주류는 이를 바탕으로 2008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산 주류는 이번 광고 계약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효리를 활용해...
신원은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비키(VIKI)’의 모델로 신세대 스타 '이영아'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원은 이영아가 비키의 고유 콘셉트인 '젊고 발랄한 여성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되어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키는 다가오는 2가을부터 '이영아'를 앞세워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에 따라 두산은 기존의 이영아, 허영만, 류승완, 김윤아 등에 이어 부드러운 이미지와 가장 어울리는 모델로 최근 ‘열아홉 순정’으로 큰 인기를 모은 구혜선씨를 선정했다.
또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국내 최초로 영화 시사회를 겸한 선상 (생일)파티, 처음처럼 ‘로고송 가요제 & 댄스 대회’를 비롯하여 작년에 이은 ‘제 2회 처음처럼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진로의 `참이슬`에 이어 2위 브랜드로 집중 육성한 뒤 이를 토대로 소주시장 판도를 바꿔 놓겠다는 장기 계획도 세우고 있다.
현재 두산 주류 BG는 모델 이영아를 내세운 광고 캠페인과 함께 최단기간 1억병 판매에 따른 소비자 감사 행사의 일환으로 ‘처음처럼 대학생 마케팅 PR 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