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해 구성원들이 직접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시장선도의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원세미나에는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참관하면서 ‘사람 중심의 가치’ 창출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LG부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퀄컴, 에릭슨, 시스코, NSN(노키아솔루션스앤네트웍스), 화웨이, 인텔, NTT도코모 등의 전시장을 직접 찾았다.
이 부회장은 참관을 마친 후...
한편, 전시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LG 전시 부스를 방문하고 3밴드 CA 시연을 참관할 계획이다. 또 MWC에 참가한 세계 유수 기업들의 전시장을 찾아 미래의 ICT 글로벌 트렌드를 접하고 LG유플러스의 미래 핵심 사업 모델과의 연관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스페인)=송영록 기자 syr@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시장 점유율 20%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올해 목표로 5% 성장, 점유율 20% 돌파를 내세웠다. 반면 SK텔레콤은 50% 점유율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SK텔레콤은 황수철 CFO는 지난달 컨퍼런스콜에서 시장점유율 50%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피해 대리점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LG유플러스는 이 사안을 벌써 4년이나 사안을 끌고 있고 협상 내용면에서는 사실상 답보 상태기 때문이다. 엘피모 허춘기 대표는 “협상을 지지부진하게 끌어갈 것이 아니라 이상철 부회장 등 윗선에서 대승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4에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IM(ITㆍ모바일)부문장, 박종석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장 사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국내 전자ㆍIT 업계 수장이 대거 참석한다. 이들 CEO는 자사 신제품 및 신기술을 전 세계인들에게 직접...
최근에는 신규 가입자의 80% 이상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호응도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이 캠페인을 4년 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심장병·난치병 어린이들과 그 가족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연초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요금제를 통해 고가치 고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LTE 선택형 요금제는 고객의 스마트폰 이용 패턴에 따라 음성, 데이터, 문자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음성은 100분·200분·300분·400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데이터는250MB·500MB·1GB·2GB·3.5GB·7GB에서 고를 수 있다. 문자는 100건...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로 힘차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0년 100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두드림U+요술통장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125명, 올해 135명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해왔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지난 6일 방송통신인 신년인사에서 “주파수 경쟁 우위를 최대한 활용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며 “가장 넓은 80㎒ 주파수 우위를 기반으로 광대역 LTE 전국망 구축과 더불어 세계 최고 속도의 LTE를 최초로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정세 변화를 살펴보고, 이 같은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전략회의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이희범 LG상사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LTE 1등 DNA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부회장은 3~4일 충남 예산서 열린 사내 중간관리자 대상 ‘ICT 시장 선도를 위한 가치 창조 방법론’특강을 통해“패스트 팔로워(빠른 모방자)가 아닌 시장 선도를 위한 퍼스트 무버(선두주자)가 우리가 갈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도전이 없으면 실패도 없지만 성공도...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은 우리가 시장을 흔들고 주도했다"고 자평한 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선제공격'을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SK텔레콤과 KT의 가입자가 순감하는 상황에서 홀로 50만명의 순증을 이끌어냈다.
이 회장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 남다른 각오와 준비를 해야 한다"며...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2014년 경영화두로 ‘심안통선, 선즉제인(心眼通先, 先則制人)’을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청마의 해 갑오년을 맞아 시장을 선도하며 일등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면서 “올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창조하기 위해 남다른 각오와 준비를 함은 물론 ‘심안통선, 선즉제인’의 능력을 발휘해...
U+tv G와 070플레이어의 기능들 역시 직원들의 아이디어에 의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아이디어 오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원들이 수준높은 아이디어들을 내놓고 있다”면서 “전직원의 빅런처화는 LG유플러스를 더욱 혁신적인 기업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관련해 "문제가 없다"고 처음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시네시티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보안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화웨이의 기지국 장비에 대한 보안성 문제를...
업계 관계자는 “간담회 참석자는 이통사의 경우 표현명 KT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이 직접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제조사의 대표이사 참석 여부는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선을 그었다.
단통법의 골자는 △차별적 보조금 지급 금지 △휴대폰 구매비용과 서비스 이용요금 구분 청구 △휴대폰...
LG의 경우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준호 LG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의 유임 가능성이 크다. 부사장급 수장 4인방(이웅범 LG이노텍 대표, 오장수 LG하우시스 대표, 변영삼 LG실트론 대표,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역시 승진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라는 게 일반적 시각이다.
LG 관계자는 “임원들의 승진 및...
이날 시상식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 및 인사담당 임원과 대학생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LG글로벌챌린저’는 약 24:1의 경쟁률을 뚫고 30개 팀 120명의 대학(원)생들이 선발돼 여름방학 동안 2주간에 걸쳐 20여 개 국가의 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기업, 사회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