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예리한 분석을 통해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해법을 찾길 기대합니다.
△일시: 2016년 6월 16일 오후 4~7시
△장소: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
△강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김현준 더퍼블릭투자자문 운용총괄이사, 이상진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 서기수 IFA자산관리연구소 소장
“제로 금리 등 투자 빙하기 시대를 맞아 그동안 지켜 온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펀드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내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는 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신영자산운용을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이 대표는 “최근 글로벌 환경이 역성장 시대에 진입하고...
신영운용 측은 “그간 고객이 맡긴 소중한 자산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등 관련 대표 펀드매니저들이 직접 나와 운용 성과 보고, 주식시장 전망, 펀드매니저와의 대화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가 직접 ‘시장이 아닌 기업에 투자한다’는 신영자산운용의 투자철학과 가치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대표 운용 총괄 CIO...
일반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에는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이상진 팀장은 “개인 맞춤형 시대에 보험도 개개인에게 맞는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번 상품은 최적의 위험보장과 종합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꼭 맞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을 비롯해 현재 법학도 출신으로 운용사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른 인물로는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와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손꼽힌다.
신영자산운용 설립 오픈 멤버인 이 대표는 가치투자 1세대 펀드매니저로써 서울대 법대 출신이다.
펀드시장에서 전설로 회자하는 바이코리아펀드의 대표운용역 출신인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도 애초...
또 김경배 교보생명 팀장은 ‘변액보험 시장현황 및 위험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김창기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경학 거래소 부장과 이상진 금감원 수석조사역, 장원재 메리츠화재 상무 등이 토론을 펼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보험사들이 파생상품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위험관리에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