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3구역아이파크자이 등 4개 단지 5854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2개 단지 1995가구가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광명시 광명동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등 12개 단지 1만245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지방은 충북(2076가구), 충남(1145가구), 부산(1120가구) 중심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분양...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4321가구)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등이다. 부산에서는 남구 대연동에 있는 디아이엘(4488가구)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현재 서울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의 80~90% 정도가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유휴 토지가 부족한 도심 지역들은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량 비중이 지속해서 늘어날...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4321가구)’,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원페를라(1097가구)’가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와 서울에서 지난해 대비 정비사업 분양계획 물량이 많이 늘어난 것과 달리, 인천은 정비사업 물량이 줄었다.
지방은 부산에서 정비사업 아파트 분양이 활발할 전망이다. 올해 부산에서는 총 1만448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강북권에서는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3069가구)와 이문 아이파크 자이(4321가구), 은평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2451가구), 성북구 삼선5구역(1199가구) 등 대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다.
앞서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저조한 청약 경쟁률로 대규모 미분양 우려가 나왔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상환에 실패할 경우 건설사에 자금을 지원한 금융권의 부실로 전이될 수...
서울에선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3월 ‘이문아이파크자이’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 총 4321가구와 오피스텔 594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20~139㎡로 4321가구 중 164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초역세권 입지로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이 밖에 GS건설과 포스코건설,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광명시에서 ‘광명자이더샵포레나’를 3월...
이밖에 서울에서는 강북구 미아동 ‘북서울자이 폴라리스(1045가구)’,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3구역 아이파크(가칭·686가구)’ 등 알짜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경기에서는 광명1R구역(3585가구)과 베르몬트로광명(3344가구) 등 정비사업 물량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지와 물량, 분양가에 따라 경쟁률이 천차만별인 만큼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