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생계유지 혹은 자아실현욕구 충족을 위해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40~50대 주부들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취업하기가 쉽지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일하고 싶은 기혼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마련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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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y)에서 참여가능하며, 모든 참가자에게 엑스톡(X-toc) 동영상 다운로드 무료이용권(10GB)을 증정한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국내 온라인 채용시장의 개척자인 인크루트는 앞으로도 선도기업으로서 최고의 서비스와 HR분야 시장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7%나 증가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지식산업이 발달할수록 ‘인사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기술력을 지배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고, 이러한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들어 인사전문가는 공채보다는 경력자 중심의 수시채용 또는 추천 채용을 진행하는 추세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인사담당자들은 자사에 맞는 인재인지를 판단하는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이력서를 읽는 짧은 시간 내에 호감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면서, 구직자들에게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를 고려해 작성한다면 좀 더 쉬울 것" 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인사담당자들이...
펼치기보다는 졸업을 미루고 재학기간에 취업 준비를 하려는 대학생들이 늘어난 것도 재학기간 장기화의 한 원인으로 보인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목적 없이 졸업을 늦추는 것은 오히려 취업에 역효과”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대학 저학년부터 취업진로를 모색하고 정확한 목표설정에 따른 취업준비를 수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취업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미 시행중인 경기청년뉴딜 사업에서 70%의 취업성공율과 86%의 구직자 만족도란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일자리 희망 찾아주기 프로젝트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오는 24일(수)까지 가까운 고용안정센터에 문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주 5일 시행에 따른 영향이 고용시장에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다른 업종에 비해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 5일제 수혜 업종의 일자리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구직자는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서비스와 유통ㆍ물류 등의 업종 공략을 고려해 볼만 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