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소상공인의 상가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과 관광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한국 관광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면세점은 1일 롯데 월드타워에서 이갑 대표이사, 윤혜림 노조 위원장,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권익 인식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ㆍ고객 중심경영)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CCM은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이번 브리즈번공항점 그랜드오픈 행사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 부회장, 게르트 얀 브리즈번 공항공사 사장,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 롯데면세점 모델 EXO 멤버 수호ㆍ카이를 비롯해 호주 지역 및 공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오픈 행사에서 “이번 오픈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 지역 관광 산업 규모 확대와 함께 롯데면세점 자원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롯데면세점은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라는비전을 실천하고, 단순 공여 형식이 아닌 중장기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해 인사에서 면세점 부문에 이갑 대표를 새로 선임했고, 문영표 대표를 롯데마트로 수장으로 앉혔다. 또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는 화학 BU장으로 승격시켰고, 임병연 롯데지주 가치경영실장을 롯데케미칼 대표로 임명했다.
신 회장은 “각 사의 대표이사들은 5년, 10년뒤 어떠한 사회가 될 것인지와 우리 회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 회사가 될 것인지...
롯데면세점 신임 대표에는 이갑 대홍기획 대표가 내정됐다. 이갑 내정자는 상품, 마케팅, 기획 전문가로 롯데백화점과 롯데정책본부를 거쳐 2016년부터 대홍기획을 이끌어왔다. 대홍기획의 신임 대표로는 홍성현 어카운트솔루션 본부장이 선임됐다. 홍 신임 대표는 대홍기획 AE 출신 광고전문가로서 최근 8년간 어카운트솔루션본부장을 맡아왔다.
롯데캐피탈...
롯데그룹은 지난 7월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이번 롯데지알에스가 7번째 주자로 나섰으며 대홍기획 이갑 대표의 지명으로 남 대표가 참여하게 됐다.
이날 39주년을 맞은 롯데지알에스는 창립기념식과 더불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하고, 비영리 재단법인인 ‘승일희망재단’에 기부금 390만 원을 전달하며 다음주자로 롯데슈퍼 강종현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이갑 대홍기획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6년 대홍기획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갑 대표이사는 꾸준히 광고수주를 높이며 실적을 향상시켰다.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에는 강성현 롯데롭스(LOHB’s) 대표가 전무로 승진하며 내정됐다. 강성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국까르푸, BCG를 거쳐 2009년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
신임 대홍기획 대표이사에는 정책본부 운영실 이갑 전무가 내정되었다. 이갑 내정자는 정책본부에 근무하기 이전, 롯데백화점에서 마케팅, 상품, 영업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바 있다.
롯데는 올해 인사에서도 여성임원을 추가로 배출했다. 롯데백화점의 김영희 상무보와 롯데홈쇼핑의 유혜승 상무보가 그 주인공이다. 두 명 모두 경력사원으로 롯데에 입사에...
대한제국 고종황제 손자인 이갑씨가 별세했다. 향년 77세.
17일 우리황실사랑회는 이갑(초명 이충길)씨가 지난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1877~1955)의 아홉째 아들로 193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앨범회사 전무로 일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봉사활동 기금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18일부터 7일간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大바자회’의 수익금 중 일부가 사용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 부문장 이갑 상무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마케팅 활동이 점점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사회공헌활동 등 진정성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 부문장 이갑 상무는 “롯데백화점의 2012년 소비 키워드는 스토리를 갖춘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하는 가치소비였다”며 “2013년 역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새해 첫 세일인 만큼 만족스러운 시즌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갑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11월은 추위로 인한 매출 특수가 있기도 했지만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준 한 달” 이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백화점들의 창립기념 할인행사와 마케팅의 결과로 소비심리 회복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분석도 있다. 이대춘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마케팅팀장은 “겨울용 방한의류 매출이...
또한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금액대별 5%에 상품권 증정 행사도 동시에 진행하여 연중 최대의 쇼핑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 부문장 이갑 상무는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파격가 실속 상품들과 사은품 및 경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이갑 상무는“명동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텐진 2호점 등 잇따른 중국점포의 오픈 등으로 중국 현지인들의 롯데백화점에 대한 인식이 확대 되고 있다”며 “따라서 이번 국경절 연휴기간 어느 때 보다 많은 고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갑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상무는 “특히 이번 기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고정고객화 되는 것을 고려해 감성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 압구정본점 정문에 중국인,일본인 관광객 사이에 명당으로 입소문 난 압구정동의 풍수지리적 의미를 설명한 현판을 설치한다. 또 외국인 기자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