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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축제 '퀀텀 코리아 2024' 개막
    2024-06-25 14:00
  • 野 정성호 "한동훈의 '채상병 특검 제안', 굉장히 의미 있다"
    2024-06-25 11:53
  • 與박덕흠, 국회부의장 출마…“野, 협치 테이블로 이끌겠다”
    2024-06-25 11:51
  • 尹대통령 "北 시대착오적 행동...도발에 압도적, 단호히 대응"[종합]
    2024-06-25 11:16
  • 강선우 "최고위원 출마는 정권교체 위해…당대표는 당연히 이재명이 돼야"
    2024-06-25 10:59
  • 안철수 "전당대회, 정책경쟁해야…계파갈등 옳지 않아"
    2024-06-25 10:32
  • ‘사의 표명’ 추경호 백령도행…사퇴 의지 확고
    2024-06-25 10:29
  • 與 “모든 상임위 참석, 치열하게 싸울 것”…충돌 예고
    2024-06-25 09:42
  • 나경원, 6·25전쟁 74주년에 “이제는 우리도 핵무장해야”
    2024-06-25 09:32
  • 기로에 선 서울 ‘학생인권조례’...폐지 결정되나
    2024-06-25 08:55
  • [유럽증시] 자동차·금융업종 강세에 전반적 상승...프랑스 선거 앞두고 투자심리 회복
    2024-06-25 08:23
  • "비급여 혜택 축소, 의료계 협조 필수…정치권 나서야" [멍든 실손보험上]
    2024-06-25 05:00
  • 우원식 "지금이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적기...尹대통령 만날 용의 있어"
    2024-06-24 18:12
  • 與 7개 상임위 수용…민주 "환영, 6월 국회 조속 진행" [종합]
    2024-06-24 17:18
  • 與박정훈, 최고위원 출마…"범죄자 대통령 되는 현실 막아야"
    2024-06-24 16:42
  • 한동훈·나경원·원희룡 릴레이 출사표…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이슈크래커]
    2024-06-24 16:40
  • 與김장겸 ‘난임치료휴가 3일→36일’ 법안 대표발의
    2024-06-24 16:06
  • 與, 11대 7 '원 구성' 수용…22대 국회 정상화 수순
    2024-06-24 15:42
  • 이재명, 당대표직 사퇴...연임 절차 돌입
    2024-06-24 15:42
  • 與 “AI기본법 조속히 제정…향후 1년이 ‘AI강국’ 골든타임”
    2024-06-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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