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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적쇄신' 명분에 툭하면 물갈이…"승진이 두렵다" [공무원 수난시대⓹]
    2023-07-28 05:00
  • [유하영의 금융TMI]책무구조도 도입하면 금융 횡령ㆍ비리 막을 수 있나요
    2023-07-24 05:00
  • 이준석 “이권 카르텔 보조금으로 수해 복구? 尹 참모 면직해야”
    2023-07-18 15:22
  • 정권따라 색깔 바뀌는 '주머니 속 공깃돌'…위협받는 '독립성'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방통위, 인사편중ㆍ합의실종 '고질병'…상임위원 5명 중 3명 정당 배출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김효재 직무대행 운영은 위법·부당”…방통위 항의 방문한 민주당
    2023-06-14 10:25
  • 與 포털 개혁에 화력 “제평위 해체하고 법정기구 세워야”
    2023-06-05 15:27
  • 尹, 신설 보훈부·재외동포청 인선…방통위원장 지명은 내주 예상
    2023-06-02 11:14
  • 한상혁 난 자리에 '친윤' 전진배치…당정 '포털개혁' 포문
    2023-05-31 17:03
  • 2023-05-31 05:00
  • 이직 고민하는 교사들…4명 중 1명, 교권침해 6년만 최고치
    2023-05-10 14:57
  • 태영호, ‘공천 녹취록‧쪼개기후원’ 의혹 부인...“굴복 않을 것”
    2023-05-03 16:23
  • 이준석 “홍준표 해촉, 김기현 의지 아닐 것”…배후로 ‘용산’ 거론
    2023-04-14 17:31
  • 윤석열 대통령, 정순신 임명 결정 취소
    2023-02-25 21:11
  • '제자 갑질 논란' 이범수, 사직서 제출…학교 측 "계속 조사 중"
    2023-02-01 09:36
  • 공수처 22년 하반기 검사 추가 모집…평검사 3명 충원
    2022-10-24 09:36
  • '바늘구멍' 뚫었는데…서울시 2030 공무원, 최근 5년간 866명 그만뒀다
    2022-10-19 15:13
  • 금감원 직원 4명 중 1명은 쉬거나 미보임
    2022-10-09 18:10
  • 공수처, 검사 9명 승진‧전보 인사…김수정‧예상균‧이대환 등 승진
    2022-10-05 09:16
  • "차명거래에 업무 태만까지"…금감원 직원 5년간 40명 징계
    2022-09-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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