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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2024-03-21 05:00
  • 의대 2000명 정원 배분...입시업계 “지방권서 1등급 아니어도 의대 진학 가능”
    2024-03-20 19:40
  •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제안…“전공의, 의대생과 대화하자”
    2024-03-20 17:41
  • 대한의학회 “무리한 의대 증원 발표로 고통 커져…합리적 대화 시작해야”
    2024-03-20 17:39
  • 의대 증원 본격화에 교수 줄사직…물 건너간 병원 정상화
    2024-03-20 16:01
  • 의대 2000명 증원, 서울은 0명인 이유는...“경인 지역과 의료불균형 해소”
    2024-03-20 15:25
  • [종합]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거점 국립의대 200명 확보
    2024-03-20 15:00
  • 韓 총리 "의대 2000명 증원은 최소 숫자…고령화도 감안"
    2024-03-20 14:22
  • 비수도권 의대 정원 1639명 늘린다…거점 지역의대 200명 수준
    2024-03-20 14:15
  • 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25일부터 사직서 제출”
    2024-03-20 13:08
  • 의협 비대위 “의대 증원 강압적으로 밀어붙이지 말아달라” 호소
    2024-03-20 12:50
  • “10조짜리 의료개혁은 국민 기만”…정부서 못 받은 돈 이미 수십조
    2024-03-19 16:12
  • 의료대란에 병원 ‘비상경영’ 돌입…“매일 10억씩 적자”
    2024-03-19 15:10
  • 의대 배정인원 20일 발표…미니의대·지역 거점 국립대 위주 배정 유력
    2024-03-19 12:04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비수도권 지역의대 중심 '의대 증원분' 대폭 배정
    2024-03-19 11:35
  • [데스크 시각] 환자 위해 대화와 소통 나설 때
    2024-03-19 08:42
  • 최안나 NMC 난임센터장 “주영수 원장, 의사 단체행동 비판에 유감”
    2024-03-18 16:23
  • 尹, 진료현장 점검…"의료인력 확대 필수…정부 믿고 대화 나와달라"
    2024-03-18 15:44
  • 커지는 지자체 ‘신설의대’ 요구…정치권도 ‘가세’
    2024-03-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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