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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집단행동 첫 주말, 의료공백 사태 최대 고비
    2024-02-24 16:10
  • 복지부·의협 ‘공개토론’…의사 수 부족 문제 입장차 여전
    2024-02-23 17:47
  • 전공의 78.5%, 8897명 사직서 제출…집단행동 종료까지 비대면 진료 허용 [종합]
    2024-02-23 12:32
  • 한덕수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 '심각' 격상…비대면 진료 확대"
    2024-02-23 08:56
  • ‘의료대란’ 보라매병원 간 오세훈 “시립병원 진료 차질 없도록 최선”
    2024-02-22 16:23
  • 전공의 7813명 병원 떠났다…정부 "사람 목숨으로 겁박하냐" [종합]
    2024-02-21 13:55
  • 전공의 7813명 환자 곁 떠났다…정부 "환자 생명 위태롭게 하는 게 기본권이냐"
    2024-02-21 10:46
  • 복지부 "10개 수련병원 현장점검…전공의 1091명 사직서 내고 757명 출근 안 해"
    2024-02-20 10:30
  • '의료계 집단 사직' 대비…소방청, 119 상담인력 보강 등 대책 마련
    2024-02-19 20:09
  • 식약처, AI·디지털 업무혁신…의료제품 개발·안정적 공급 집중 지원
    2024-02-19 14:07
  • 정부 "전공의 '진료 유지명령' 발령…의협 '집단행동 교사'에 상응 조치"
    2024-02-19 11:16
  • 셀바스헬스케어, 울트라사이트와 AI 의료사업 합작법인 설립
    2024-02-14 14:10
  • “인력확보 방안·수가체계 개선 없이는 뇌졸중 안전망 무너진다”
    2024-02-14 13:23
  • ‘뇌졸중’ 환자 느는데…치료 담당할 신경과 의료진 태부족
    2024-02-13 06:01
  • “국내 뇌졸중 치료 전문가, 이대로 가면 소멸한다”
    2024-02-13 06:00
  • 의대 정원 확대에 정부 “명분 없다” vs 의료계 “진료거부” 강대강 대치
    2024-02-12 17:22
  • 윌스기념병원 심·뇌·혈관센터 이승화 원장 연구논문, 대한마취통증의학회지 게재
    2024-02-08 13:15
  • 설 당일에도 병‧의원 867곳 문 연다…응급실은 연휴 내내 정상 운영
    2024-02-08 06:00
  • 서울시,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2500여 곳 운영
    2024-02-08 06:00
  • 설 명절 선물에 담긴 ‘드라이아이스’ 동상 주의 [e건강~쏙]
    2024-02-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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