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은 지난해에도 23.9%를 차지해 가장 많이 발생한 쓰레기였다.
이어 전단 등 종이(19.0%), 비닐(14.6%), 금속(8.8%), 음식물(8.3%), 스티로폼(8.2%), 유리(4.5%), 피복(3.2%), 담배꽁초(1.3%) 순으로 나타났다. 스티로폼과 피복은 지난해보다 각각 4.8%, 2.6%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바다사랑 캠페인은 강원 속초를 비롯해 경북의 포항과 월포, 인천 을왕리, 충남 대천...
2013-08-08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