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는 아침 방송 ‘생방송 투데이’를 진행하는 윤현진 아나운서가 눈길을 끈다.
아나운서들이 가장 선망하는 자리는 메인 뉴스 앵커석이다. 방송 3사 메인 뉴스 앵커는 각각 KBS 이현주 MBC 배현진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차지하고 있다. 이현주 KBS 아나운서는 조수빈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지난달부터 ‘뉴스9’를 진행하고 있다. 2009년 공채 35기로 입사해 4년...
26일도 월드컵 원정 사상 최초로 16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오후 8시50분부터 개그맨 김용만과 윤현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승리의 함성’이라는 응원전이 마련돼 있어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2PM, 2AM, 인순이, 조PD, 트랜스픽션 등이 출연해 열띤 응원무대를 펼쳐 응원도 하고 공연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아르헨티나전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사거리에서는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국민 응원 대축제 승리의 함성' AGAIN 2002 특설무대에서 열딘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용만, 윤현진 아나운서, 윤아(소녀시대)가 MC로 나선 가운데 인순이 & 조PD,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기도 했다.
그녀는 한국-아르헨티나전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사거리에서는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국민 응원 대축제 승리의 함성' AGAIN 2002 특설무대에서 열딘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용만, 윤현진 아나운서, 윤아(소녀시대)가 MC로 나선 가운데 인순이 & 조PD,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