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찾고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 재단 설립부터 지금까지 꿈나눔 장학사업을 통해 총 62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2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을 위해 안나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삼계탕과 여름제철과일, 떡 등을 윤창호 이사장과 한마음 봉사단이 직접 대접하는 배식활동을 실시했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이사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치신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 추천으로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한 불법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후원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사태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과 구호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한국증권금융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손병도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부터 지명을 받고 릴레이에 참여한 윤 사장은 다음 주자로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과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윤 사장은...
마약 사용 및 중독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큰 불안이 야기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 각 층, 특히 청소년 세대에 불법 마약류 접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한민국의 ‘마약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는데 한국거래소가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NO EXIT’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을 지목했다.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법안인 '윤창호법'이 위헌이라며 면허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음주운전자의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단독 정우용 판사는 3일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A 씨가 서울특별시경찰청(이하 경찰청)을 상대로 제기한 자동차운전면허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을 추천했다.
한국증권금융은 유연한 조직문화와 창의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5월부터 근무복장 자율화를 시행했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한국증권금융 임직원들은 근무복장 자율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문화가 온전하게...
정영채 사장은 캠페인에 동참할 다음 주자로 박정림 KB증권 사장,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지목했다.
NH투자증권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정착으로 사고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20년 11월부터 자율 근무 복장 제도를 전면 도입했다. 지난달에는 일상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배출...
음주 운전, 스쿨존 사고 등으로 윤창호법, 민식이법이 제정되면서 안전운전과 보행자에 대한 이슈가 급부상했고 이를 반영해 법률 비용을 보장하는 운전자보험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다른 손보사 관계자는 "운전자보험의 자기부담금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5000만 원이나 1억 원처럼 기존보다 커진 일부 보장 부분에만...
김 대표는 이어 “‘윤창호법’과 같은 법을 만들면서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한창 높아지고 있다”며 “(잠금장치 부착에 대해선) 그동안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다. 이제는 논의에서 그칠 게 아니라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약 45%에서 50% 정도가 음주운전 첫 전과를 받은 뒤 다시 재범(범죄를 저지른 뒤 다시 그 범죄를 저지르는 것)...
음주 운전자 처벌 수위 낮아…‘민식이법’·‘윤창호법’도 효과 미미해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 측은 모두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생을 달리한 배 양의 삼촌 배인광 씨도 “과거 사례를 찾아보면 너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가 (싶다)”며 음주 운전자에 대한 엄한 처벌을 호소했죠. 실로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1...
한국증권금융 신년 기자간담회…윤 사장 주요 경영 방향 발표주요 추진 사업 '시장안정 기여‧증권업계와 상생‧디지털 변화 대응'“토큰증권 투자자 보호 나설 것”“비우량물의 경색, 당분간은 이어질 듯”
“토큰증권(ST)도 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투자자 보호를 할 예정이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16일 신년 기자간담회 열어…증권금융 역할 및 주요 경영 방향 설명 윤 사장 “토큰 증권 투자자예탁금, 안전하게 관리해 투자자 보호 나설 것”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올해도 증권업계를 위한 유동성 지원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사장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증권금융의 역할과 올해 주요 경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윤...
허은아 의원의 음주운전 전력 관련해서는 “음주운전은 윤창호법이 시행된 2018년 12월 이후 한번이라도 (음주운전을) 했으면 탈락시켰고 그 이전에는 3번 이상이면 탈락시켰던 21대 공직선거법에 의한 공직후보자 선출에 준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허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부적절하다는 박성중 최고위원 후보의 지적에 대해서는 “당원권이 정지된...
이번 도서관이 설치된 동로이중학교는 1970년대 베트남 내 빈곤계층이 밀집된 동로이 지역에 목조건물로 건축됐고, 이후 개보수가 진행되지 않아 학교 전체 시설이 매우 낙후돼 있었다.
윤창호 이사장은 “동로이중학교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관심과 양질의 교육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주운전자를 가중처벌하는 ‘윤창호법’이 있지만,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취지에서다. 음주운전 사고는 재범률이 높은 편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11만 5882명) 가운데 두 번 이상 적발된 상습 음주운전자가 44.5%(5만 1582명)에 이른다.
이에 이상헌 의원은 “우리나라도 음주운전의 근절을 위하여 새로운 제도 도입을...
윤창호 이사장은 "꿈나눔카페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터이자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나눔카페가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