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SW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 창조하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미래부는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이러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SW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 SW에 관심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더 많은 교육ㆍ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이에 대해 윤종록 차관은 “공공에서 최대한 클라우드를 신속하게 도입해 많은 사례를 만들고 시장을 자극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무조건적인 자금지원을 통한 중소기업들의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 유도는 오히려 기업이 자생할 수 있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없앨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과정은 무학년제로 개인의 역량과 학습수준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방과후나 주말에도 핵심역량교육이 운영되며 방학기간 중에는 SW캠프 등 집중교육이 진행된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SW 우수인재의 조기 발굴을 위해 SW 영재교육원을 권역별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관련 교육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국회 홍문종 상임위원장 외 4인,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윤창번 미래전략 수석을 비롯해 KBS·MBC·SBS·EBS 등 지상파 방송사, TV조선·JTBC·채널A·MBN 등 종합편성채널, YTN·연합뉴스TV 등 보도채널, KT·SKT·LGU+ 등 통신사업자, 네이버·다음카카오 등 인터넷 업체 등 방송통신업계 주요 인사 500 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의 발전을...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결합된 홀로그램 콘텐츠산업은 창조경제를 이끄는 미래 신성장 동력”이라며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K-POP과 우리의 장점인 디지털 파워를 결합시켜 새로운 콘텐츠 산업을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의 ‘디지털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 SM엔터테인먼트 주관 컨소시엄에는 딜루션...
이에 윤종록 2차관은 우수발주기관과 추천 SW기업을 초청해 함께 오찬을 진행했다.
윤 차관은 이 자리에서 우수 발주사례를 청취하고, 직접 건의사항을 받았다. 또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SW일일교사 수행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SW일일교사는 SW업계 유명인사가 릴레이 방식으로 일일교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네이버 김상헌 대표 등이...
윤종록 차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ICT 서비스·솔루션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유통돼 재투자와 제품·서비스의 개발로 선순환되는 진정한 창조경제 실현의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양 부처의 적극적 협력은 ICT 서비스와 솔루션(SW)에 대한 공공조달 선진화의 초석을 다짐으로써 우리 ICT 기업과...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은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SKT·KT·LG U+·SKB 등 주요 통신사를 소집해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네트워크 기반시설의 보호조치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 통신사 디도스(DDoS) 공격, 한수원 정보유출 등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윤 차관은 특히...
마친 이후에는 과천시노인복지회관 직원들과 식당에서 오찬을 같이하며 어르신들 복지 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과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도 15일(2차관), 16일(1차관) 오후 각각 과천시 인근 독거노인 5가구와 조손가정 5가구를 방문해 쌀 등 생필품과 위문금(총 2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문할 예정이다.
이어 미래부 윤종록 차관의 진행으로 학계·업계·언론·청년 등 각계각층의 참여자와 함께 자유롭게 미래를 전망해보는 ‘초연결 창조 한국의 미래를 말한다’ 좌담회도 이어졌다.
또한 ‘한·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과 프랑스의 정보화 역사를 톱아보고, 각 사례를 미래 정보화 정책 수립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초연결 창조한국...
이에 따라 우수 발주기관을 선정, 12월 중에 첫 격려모임을 시작한 후 매 분기별로 실시한다. 미래부는 이 자리에서 우수 발주사례에 대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윤종록 2차관은 “SW 제값주기는 무엇보다 문화 확산이 중요하며 이는 경쟁력있는 국내 SW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한정된 전파자원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정보통신기술산업,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라며 “진흥주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전파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전파방송산업 진흥을 위한 발전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진흥주간...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풍부한 감성과 섬세함을 바탕으로 여성들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ICT산업에서 IT여성기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젊은 IT인재들에게는 IT·SW 융합을 통한 상상력의 현실화를, IT여성기업인들은 멘토로서 창의적 인재양성과 함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ICT산업 발전과 신시장 개척에 주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네이버, 다음 등 동영상 포털들과 IPTV, 위성, 케이블TV 등 유료방송의 스마트미디어, 유튜브와 같은 다양한 창구를 통한 송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콘텐츠 창작과 유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1인 창작자, 기업, 정부가 한 마음으로 뭉쳤고 세계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새로운 실험도 시작됐다”고 말했다.
및 적용방안 세미나를 비롯해 오는 10일부터 5일간 IoT 표준 기술을 논의하는 'oneM2M(글로벌 IoT 사실 표준화 단체) 기술총회'도 개최된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IoT를 통해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IoT 산업 활성화와 대국민 인식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이제는 우리 모두가 스마트폰 사용 실태와 부작용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때”라며“미래부는 국민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국민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미래부, 서울시 뿐 아니라 교육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시교육청...
31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원금(보조금) 공시제가 도입되고 부당한 지원금 차별이 금지됨으로써 과거에 ‘호갱(어수룩한 고객)’이 됐던 최신 정보에 약한 어르신이나 시골에 계신 부모님, 밤새 인터넷을 뒤질 수 없는 직장인들이 합리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통법 시행...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 차관은 31일 과천 미래부에서 진행된 단통법 설명회에서 “법 시행 초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래시계도 모래가 모두 내려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듯 법이 제대로 작동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단통법이라는 모래시계는 3년 안에는 모두 내려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윤 차관이 주장하는 '3년 내에 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