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훈 애널리스트는 "아직까지 시장의 주목을 100% 받지 못한 다음 타자를 찾는데 주력했다"며 "펀더멘털 훼손에 대한 지나친 우려로 필요 이상의 주가하락을 겪었던 종목 중 대부분이 3월 들어 빠른 복원력을 보였다는 것을 점을 감안해 밸류에이션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수한 펀더멘털도 빠질 수 없는 고려사항" 이라며...
36%, 인성정보 23.84%의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장남인 재훈씨가 지주사인 대웅의 전무로 재직하고 있어 후계 승계 구도를 낙점하기에는 이르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윤재훈 전무는 대웅 3.21%, 대웅화학 17.0%, 인성정보 2.37%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남인 재용씨는 대웅 5.74%, 대웅화학 16.2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성시종 기자 ssj@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