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 연구소장이 삼성SDS 최초로 여성 부사장 시대를 열었고, 전무 1명, 상무 2명이 승진되면서 전체 여성 임원 수도 사상 최대인 10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이재철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도 기술 역량 확보에 기여한 것이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해외 사업에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 사업 성과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법인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SDS CTO윤심연구소장(전무)은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SDS의 글로벌 파트너 협력관계, 혁신 기술 확보 그리고 미래를 위한 기술 로드맵을 강조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SDS는 AI분석 생태계를 선도하기위해 오픈소스AI분석플랫폼 '브라이틱스 스튜디오(Brightics Studio)'를 공개했다.
Brightics Studio는 기업고객의 대용량 데이터분석...
권위의 학회인 ‘CHES 2018’에서 부채널공격 차단 암호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했으며 미국, 유럽 등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윤심 삼성SDS 연구소장은“부채널공격 차단 암호기술은 전자서명이 사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며“삼성SDS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기술로 플랫폼과 솔루션의 보안성을 높이고, 암호기술 사업도 본격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심 삼성SDS 연구소장은 “마음을 울리는 연주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삼성SDS 연구소 멘토들과 IT재능나눔을 통해 장애를 넘어 하나가 되는 어울림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는 전국 소년원 대상 PC 기부와 ICT 교육 및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ICT 서비스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전문가 멘토링, 법률 자문 및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반에 필요한 토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윤심 삼성SDS 전략마케팅팀장 전무는 “앞으로도 ‘에스젠 글로벌’을 통해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조적인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에스젠 글로벌’ 공모전이 진정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심 삼성SDS 전략마케팅팀장 전무는 “에스젠 글로벌을 통해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조적인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실력이 있으나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중도 포기하는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SDS는 투자만이 목적이 아닌 시너지 효과를 내는 진정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스젠 에코 네트워크 센터(sGen Eco Network Center)에 마련되며, 하반기에는 잠실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삼성SDS 전략마케팅팀장 윤심 전무는 “에스젠 글로벌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조적인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삼성SDS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함은 물론 올바른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정보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전문가인 삼성SDS 윤심 상무도 23%나 수주율을 향상시킨 공을 인정받아 전무로 한단계 직급을 높였다.
이밖에 신임 여성 상무 승진자로는 조인하(3년 발탁·이하 삼성전자)·유미영(2년)·오시연(2년)·김경아(2년)·박종애(1년)·곽지영(1년)·홍유진(1년)·조수진(1년)·노영주(삼성SDS)·박재인(삼성에버랜드) 등이다.
삼성전자...
서울 벤처 인큐베이터(SVI) 외 다수의 벤처 모임 및 벤처 캐피탈과의 협업을 맺고 올해 말까지 3~4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 윤심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한 삼성SDS의 든든한 지원군을 양성하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 정기인사에서 여성인력의 대거 승진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이 날 오찬에는 이 회장의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을 비롯해 최인아 제일기획 부사장, 삼성전자 심수옥·이영희 전무 및 조은정 상무, 삼성SDI 김유미 전무, 삼성SDS 윤심 상무, 삼성증권 이재경 상무 등 여성 전문경영인 9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삼성SDS는 업계 사상 최초로 유럽의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삼성SDS 윤심 상무는 “삼성SDS는 국내 모바일 솔루션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유럽 모바일 시장 진입을 추진함과 동시에 전세계를 대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력 증진 및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ㆍ변조 여부를 판별 할 수 있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와 연계, 전자세금계산서 허브시스템 신뢰성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삼성SDS 윤심 상무는 “최종적인 목표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기반에서 기본적인 전자문서의 보관, 증명서비스 등 국내 모든 전자문서를 대상으로 개인, 기업, 정부간 신뢰성 있는 전자문서유통 인프라를 제공해 나가는것”이라고 말했다.
항공물류 인프라 구축사업 등 공공부문 u-IT 선도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삼성SDS 인큐베이션센터 윤심 상무는 “RFID 미들웨어인 루비웨어의 국제인증 획득을 통해 향후 RFID 관련 사업 경쟁력 우위를 확보했으며, 차후 EPC IS 1.0 표준인증과 더불어 EPC글로벌 국제인증 표준에 맞는 RFID 관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