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임시상담소 운영기간 중 대한의사협회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윤세아 씨가 참여해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신종플루의 위협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선 의료기관의 의사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SBS TV 새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극본 이혜선·연출 이용석)에 윤세아(31)가 캐스팅됐다.
현명하고 착한 여자지만 사랑에 집착하게 되면서 점차 차갑게 변해가는 ‘민서현’을 연기한다. ‘정유희’와 ‘정유경’ 1인2역을 소화하는 강성연(33)과 대적한다.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남자 주인공 ‘윤상우’는 조민기(44)가 맡았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배우 윤세아씨를 위촉하고 6일 오전 대한의사협회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배우 윤세아씨는 현재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수홍씨와 함께 8월 말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올바른 손씻기 전도사로써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의협...
하지만 삼순이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 보니 차기작들에서 극복하기가 어려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지금은 삼순이의 무게를 많이 떨쳐냈다.”
이형철(38), 추상미(36), 차화연(49), 이준혁(25), 윤세아(29) 등이 ‘시티 홀’을 함께 한다. ‘카인과 아벨’ 후속이다.
왼쪽부터 차승원, 신우철PD, 윤세아, 추상미, 김은숙 작가, 김선아, 이형철,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