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의원이 공개한 5G 기지국 분포 자료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총 1만2314국을 설치한 데 비해 세종에 5국, 전남에 8국, 경남·경북엔 각각 10국씩을 구축하는 데 그쳤다.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해 올해 말까지 5G기지국 8만 개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자유한국당에선 윤한홍, 곽상도, 윤상직, 이장우, 이철규, 정태옥, 정종섭 의원 등 7명이 자리에 앉았다.
채이배 바른미래당,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회의에 불참했다. 임재훈 의원도 회의 중간 자리를 떴다.
박 의원은 회의 중 페이스북을 통해 “사개특위 회의장에 진입하려고 했으나 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입구에 누워 ‘독재타도’, ‘문재인 독재자’를...
윤상직 국회의원(기장군)은 지난달 29일 서울대병원이 호암교수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중입자가속기 유치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 중입자가속기유치사업 주관기관이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바뀐 것이다. 연내 중입자가속기 발주 등 예산 집행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주체인 서울대병원, 과기부, 부산시, 기장군은 조만간 사업 추진을...
이른바 ‘최규선 게이트’로 알려진 최규선 씨의 회사에서 고문직을 맡아 8개월간 4000만 원을 자문료로 챙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 후보자가 2015년 8월부터 2016년 3월까지 8개월간 썬코어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기술 자문 활동을 하며 월 500만 원씩 수령했다고 지적했다.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동호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조 후보자가 2015년 8월부터 2016년 3월까지 8개월 간 썬코어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기술 자문 활동을 하며 월 500만원씩 수령했다고 지적했다.
썬코어는 이른바 '최규선 게이트'로 알려진 최씨가 2015년 인수한 회사다. 이 회사는 사업 부진으로 2017년...
한편 3%룰과 관련해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과 권성동 의원,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등이 각각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이다. 지난해 주총에서 감사를 선임하지 못한 기업은 총 56개로 집계됐다.
대신지배연구소 측은“특히 코스닥 기업에 감사 선임 안건이 상정된 경우, 최대주주 등의 합산 지분율이 40% 이상으로 높고...
이전을 통해 부산이 동북아 금융 허브로 자리잡고, 수도권과 지역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해 헌법적 가치인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김세연·김정호·김정훈·민홍철·박재호·서형수·유기준·유재중·윤상직·윤준호·이상헌·이진복·장제원·전재수·제윤경·조경태·최인호·하태경 의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개정안에는 김세연·김정호·김정훈·민홍철·박재호·서형수·유기준·유재중·윤상직·윤준호·이상헌·이진복·장제원·전재수·제윤경·조경태·최인호·하태경 의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한편 산은과 수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은성수 수은 행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EDCF지원을 위한 (수원국의) 주한 대사들과의 접촉이나 남북경협전략 수립 등에...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의 주도로 한국당 김진태·김태흠·김규환·박대출·윤상직·윤상현·이장우·정종섭·이주영·홍문종, 무소속 서청원 의원 등 12명이 서명한 'JTBC 태블릿 PC 등 조작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달 14일 발의됐다. 대부분 친박계 의원들이다.
여당 등 다른 당은 비상식적 발언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가명 정보의 상업적 활용을 허용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데이터 활용의 사회·경제적 가치가 높아지면서 가명 정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개정안은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이용자나 제 3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을 때를 제외...
현재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훈과 홍문종 권성동 김용태 윤상현 이군현 이종구 황영철 홍일표 홍문표 이완영 이은재 곽상도 윤상직 정종섭 등 15명 현역의원은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이번에 배제되거나 자격이 박탈된 의원들 중에는 비박근혜(비박)계의 좌장으로 꼽히는 김무성 의원과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등 친박 핵심인사들이 두루 포함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입수해 7일 공개한 ‘이동통신사별 5G 기지국 신고 현황’(지난달 30일 기준)을 보면 전국에는 모두 5804개의 5G 기지국이 설치됐다.
이 중 서울에는 절반이상인 3858개(66.5%)가 설치됐다. 반면 부산은 173개(2.9%)가 설치되는등 지역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내·외 인터넷 포탈·SNS 공간에 유통되는 불법·유해정보 71만1434건에 대해 시정요구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주요 10개 포털·SNS 중 '텀블러'가 11만9205건으로 가장 많은 시정요구를 받았다. 이어 트위터 4만3857건, 카카오(다음) 2만7887건...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제2의 세월호 사건과 똑같은 것 아니냐”며 “D등급이라는 KT 아현지사의 화재 사건이 통신대란을 일으키고 국민의 생명마저도 위험해질뻔 했는데, 하물며 KT 혜화전화국에 화재가 났거나 습격을 당했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자영업자들이 영업에 지장을 받은 사실을 지적하며 KT의...
3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자유한국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R&D 예산안에는 주요 R&D 사업에 해당하지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사전심의를 거치지 않은 36개 신규 R&D 사업이 편성됐다. 예산 규모는 총 1947억3000만원에 달했다.
통상 과기정통부가 다음 연도의 주요 R&D 사업...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월 과학창의재단 A 전 단장과 B 전 실장, C 전 팀장 관련 수사결과를 재단측에 통보했다. 이들은 지난해 각각 단장과 실장, 팀장으로 승진했다.
공문에 따르면 A 전 단장과 B 전 실장은 2016년 7월 중순 재단 박람회 운영사...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기부와 과기정통부는 2016년부터 지난 8월까지 보도자료 중 국립국어원으로부터 각각 67건과 62건의 개선 권고 지적을 받았다.
기획재정부와 외교부가 각각 58건과 53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46건이었다. 과기부 관련 부처인...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이 방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가 2014년 이후 지난 7월까지 국내외 인터넷 포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통되는 불법·유해정보에 시정 요구한 사례는 71만1434건에 달했다.
지난 8월 27일 기준 61개 정보통신서비스제공사업자가 자율규제를 통해 불법성이 명백한...
19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가 국가보안법 위반 정보로 판단해 시정요구한 인터넷 게시글은 2014년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8777건을 기록했다.
국가보안법 위반 정보는 경찰청과 국가정보원 등 관계 중앙 행정기관의 요청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심위에 심의를...
14일 이동통신 3사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올 7월까지 휴대전화 명의도용 피해 신고가 8만5886건 접수돼 이 중 1만5392건이 실제 명의가 도용된 것으로 인정됐다. 휴대전화 명의도용에 따른 피해금액은 102억1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명의도용 인정건수는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