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들로는 자우림 김윤아의 아들 김민재군과 정태우의 아들 정하준군, 김창렬의 아들 김주환군, 윤종신의 아들 윤라익군,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군이 '아빠 어디가 시즌2'의 가상 캐스팅 리스트에 올랐다.
여자 아이로는 시즌 1 송종국의 송지아양을 대신해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이 거론됐다. 정세윤양은 이전부터 깜찍한 외모로 '한국의 수지...
다니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있다"라고 이를 언급하며 "반드시 필굿뮤직 사이트에 나온 전화번호나 관계자에게 연락해달라. 이전 사무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타이거JK와 그의 아내 윤미래, 래퍼 비지는 지난 7월 전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필굿뮤직이란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었다.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에서는 타이거JK, 윤미래, 소녀시대 제시카, YB, 이트라이브, 윤종신, 애프터스쿨, 에픽하이, 노브레인, 이정현이 함께 했다. 타이거 JK, 윤미래 그리고 유재석이 뭉친 퓨처라이거의 ‘렛츠 댄스’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1위를 차지해 음악프로그램 출연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따냈다. 소녀시대 제시카의 깜찍한 무대에도...
서로 애정을 갖고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퀸시 존스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퀸시 존스가 이끄는 뮤지션 그룹 '글로벌 검보'는 물론 물론 타이거JK, 윤미래, 김태우, JK김동욱, 유승우 등 국내 아티스트들도 함께한다.
(사진=방인권 기자 bink7119@)
'팝의 거장' 퀸시 존스가 25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 및 'CJ E&M과의 글로벌 뮤직 파트너십 MOU 체결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60년 간 세계 팝 시장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어워드에서 무려 79회 노미네이트, 27회 수상이라는 경이적인...
지난해 첫 미니앨범 '댄스 위드 미(Dance wit Me)'로 데뷔한 스멜스는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MFBTY의 타이틀곡 '스위트 드림(Sweet Dream)'을 작곡했고, 씨스타의 '나혼자', '마 보이(Ma Boy)'의 오피셜 리믹스를 맡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실력파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이다.
3일 파운데이션 레코드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끄덕여줘!’를 포함해 ‘Hello Goodbye’, MIB가 돌아왔음을 알리는 ‘Money In the Building’, MFBTY(t윤미래 타이거JK Bizzy)와 MIB의 랩핑과 독특한 가사가인상적인 ‘난장판’, 자신감 넘치는 MIB의 에너지를느끼게 해주는 ‘M.I.B.가 나.가.신다’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끄덕여줘!’는 떠나간 여자에게 ‘나를...
특히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예고 없이 깜짝 등장 해 열띤 공연을 펼쳤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인 서울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더욱 감동적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종화, 발달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김민수, 콘트라베이스 성민제, 성미경, 20여명의 더블베이스 오케스트라 ‘베이서스’, 뮤지컬배우 이건명, 배해선이 재능 기부로...
타이거JK는 18일 YTN에서 방송된 ‘뉴스12-이슈앤피플'에 윤미래, 비지와 함께 출연해 팀명 MFBTY 이름 뜻을 설명했다.
MFBTY는 ‘My Fans Better Than Yours’의 약자로 ‘우리 팬들이 당신의 팬들보다 낫다’는 의미다.
타이거JK는 “우리들이 만든 말이 아니라 팬클럽이 먼저 생겼다”며 “농담처럼 하던 말이 그룹명이 됐지만 우리도 가끔 틀리고...
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서로 칭찬하며 부부간의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는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가 함께 출연했다. 타이거 JK는 “윤미래는 세계정상급 실력을 갖췄지만 나와 결혼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미래는 “타이거 JK 오빠는 진짜 음악 천재인 것 같다”고 보답했다.
방송을 접한...
t윤미래, 타이거JK, Bizzy가 뭉친 MFBTY는 지난달 발표한 첫 번째 앨범 ‘스위트 드림’을 통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예측할 수 없는 변신을 시도하며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특히 프랑스 ‘미뎀(MIDEM)’ 음악박람회에서 첫 무대를 가져 글로벌 힙합 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MFBTY는 조만간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빌보드는 윤미래를 “힙합의 여왕(Queen of Hip-Hop)”으로, 타이거JK를 “한국의 제이지(the Jay-Z of Korea)”라고 지칭하고 “그들의 불타는 랩 스타일과 힘있는 무대를 자랑하면서 높은 에너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MFBTY의 신곡 ‘Sweet Dream’은 6일 현재 빌보드 K-pop 차트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혼성그룹 업타운 출신 윤미래와 타이거JK 두 사람은 2007년 6월 사찰에서 아주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별도의 공개 과정 없이 1년이 지난 2008년 7월에서야 이 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
윤미래는 결혼 이후 2007년 08월 김조한과 공동앨범 ‘원더풀(Wonderful)’을 발매했고 2008년 ‘랩소디 Part2’와 2009년 ‘떠나지마’ 등 올 1월 ‘스위트 드림(Sweet Dream)...
23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CGV에서 t윤미래, 타이거JK, 비지가 결성한 힙합그룹 MFBTY(My Fans Better Than Yours)의 영상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타이거JK는 새로운 시도인 MFBTY의 탄생에 대해 "솔로 앨범 준비를 진짜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은 나온 것 같은데 많이 혼란스러워 하던 시간을 갖다가 평소에 저희들이 안 하던 음악을 녹음하기...
t윤미래는 23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t윤미래, 타이거JK, 비지가 결성한 힙합그룹 MFBTY(My Fans Better Than Yours)의 기자간담회에서 "신인의 마음으로 활동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히 MFBTY가 '아이돌'이라고 강조하며 "너무 늦기 전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저희끼리 농담처럼 했던 말이다. 아이돌이 돼 보겠다"고 말해 눈길을...